양궁 박정윤 컴파운드 선수는 2026년 9월 2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16강 일본전에서 최용희 선수와 함께 16발을 모두 10점에 쏘아 총점 160점을 기록하며 X10 11개를 기록해 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동시에 경신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남다른 실력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2026년 7월 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48강에서 15발을 모두 10점에 쏘아 150점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150점 만점 보다 더 놀라운 것은 25세의 나이에 뒤늦게 양궁선수가 되서 세계에서 가장 힘들다는 한국 양궁 대표가 된 천재 궁사입니다.
그런데 이 엄청난 실력보다 더 화제가 된 것은 만화를 뚫고 나온듯한 외모로 미녀 궁사의 등장에 전세계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박정윤 양궁 수상 이력
- 2024년 아시안 그랑프리: 단체 금메달
- 2025년 아시아선수권(다카): 단체 은메달
- 2026년: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동메달
- 2026년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동메달
박정윤 양궁 국가대표
- 2023년 ~ 2026년: 국가대표 4시즌
- 2024년: 아시안 그랑프리 대표팀 출전
- 2025년: 아시아선수권 대표팀 출전
- 2026년: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출전
-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박정윤 소속팀 이적사
- 2020년 ~ 2022년: 대구시양궁협회
- 2023년 ~ 현재: 창원시청
양궁 박정윤 기록
- 50m 예선 기록: 시즌 베스트 704점, 커리어 베스트 704점
양궁 박정윤 프로필
- 영어: Park Jungyoon
- 생년월일: 1997년 2월 17일 (나이 29세)
- 고향: | 국적: 대한민국
- 거주지:
- 키: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종교:
- 학력: 대구송현초등학교 (졸업) /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 가족: 부모님:
- 결혼 미혼
- SNS: 인스타그램
- 소속: 창원시청
- 종목: 양궁 컴파운드
- 랭킹: World Archery 세계랭킹 72위
- 참고: 나무위키 | 위키백과
목차
25세에 활을 잡은 박정윤 양궁 스토리
1997년 2월 17일생으로 대구송현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초등학교 때까지 운동을 했습니다. 이후 선수 생활을 포기했지만 미련이 남아서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5세에 동호인으로 컴파운드를 시작했습니다.
주말마다 활을 쏘며 뒤늦게 재능을 보였고, 선수로 전향하기 위해 직장을 퇴사까지 했습니다. 대구시 양궁협회 소속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뛰다가 2023년부터는 창원시청 소속으로 본격적으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2023년부터 한국 국가대표 양궁선수로 뛰고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양궁 실력
뒤늦게 다시 선수생활을 시작했지만 신들린 실력으로 단숨에 국가대표로 뽑혔습니다. 아마 왜 파리 올림픽에서 못봤는지 아쉬운 분들이 많으실 텐데 주종목이 컴파운드로 아쉽게도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닙니다. 2028년 LA 올림픽에서도 컴파운드는 정식종목이 아니라서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실력만큼은 엄청난데 2026년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개인전 48강에서는 15발 전부 10점으로 150점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성 단체전 16강에서 최용희 선수와 16발 전부 10점, 총점 160점, X10 11개를 기록해 세계신기록이자 아시아신기록,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동시에 세웠습니다.
2026년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여자 컴파운드 1위를 차지했고 최종 1차 평가전에서는 배점 35점으로 2위에 올랐고, 최종 평가를 거쳐 박예린, 강연서와 함께 아시안게임 여자 컴파운드 대표 3명에 선발됐습니다. 파리 올림픽은 정식종목이 아니었던 탓에 아시안게임이 생애 첫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메이저대회가 됐습니다.
양궁 박정윤 컴파운드 리커브 차이

올림픽 정식 종목인 리커브(Recurve)와 달리 컴파운드 보우 (Compound bow)는 현대식 활입니다. 양궁 리커브 보우는 궁사의 힘과 눈에 의지하지만 컴파운드 보우는 활 자체의 탄성과 힘이 좋아서 초보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확대 렌즈를 포함해서 조준기가 2개가 달려 있고 격발장치가 따로 있어서 곡선으로 날라가는 리커브와 달리 직선에 가깝게 과녁에 꽂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리커브 화살은 남자가 200km, 여자가 190km 전후의 속도로 날라가지만 컴파운드는 남자가 280km, 여자가 230km 전후의 속도로 꽂힙니다.
경기 거리와 표적지도 다른데 리커브는 70m지만 컴파운드는 50m에서 경기를 펼치고 표적지는 리커브가 122cm인 반면에 컴파운드는 80cm이고 10점 구역은 10분의 1인 12,2cm : 8cm로 다릅니다. 참고로 엑스텐은 6.1cm, 4cm입니다.
이때문에 리커브는 순수하게 사람의 감각과 힘으로만 쏘기 때문에 한국이 강하지만 컴파운드는 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초보자도 다룰 수 있는 종목으로 실력보다는 실수가 경기를 좌우합니다. 아직은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고 컴파운드 보우가 미국에서 개발된 것이라 북미와 유럽 선수들이 훨씬 강한 종목으로 박정윤 선수도 세계랭킹 72위에 그칠 정도입니다.
국가대표의 꿈을 이룬 양궁 박정윤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닌 탓에 LA 올림픽 출전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아시안게임으로 드디어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컴파운드는 리커브 보다 힘 대신 집중력을 요하는 종목인 만큼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이 된다면 국가대표로도 충분히 뛸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28년 LA 올림픽에서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한국 미녀 궁사의 올림픽 데뷔의 꿈이 이루어질지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