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서 양궁 선수는 친구 따라 체험수업에서 활을 잡은 것을 계기로 단 2년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박정윤, 박예린과 함께 동메달을 땄습니다.
2026년 4월 17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최종 2차 선발전에서 전체 3위를 차지해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여자 대표로 뽑혔습니다.
만 14세로 한국 양궁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가 됐고, 17세에 국가대표가 된 김제덕(예천군청)의 기록을 3년 앞당겼습니다.
2026년 9월 28일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32강에서 다그단자브 오트곤바야르(몽골)를 150-133으로, 16강에서 조티 수레카 벤남(인도)을 150-146으로 꺾었습니다.
두 경기에서 쏜 30발을 모두 10점에 맞혀 연속 150점 만점으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활의 민족이 낳은 양궁 천재 강연서 컴파운드 선수입니다.

강연서 양궁 수상 이력
- 2025 타이베이 양궁 오픈대회 컴파운드 U-21 여자개인 동메달
-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동메달
-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동메달
강연서 양궁 국가대표
-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국가대표 단체전 동메달
강연서 소속팀 이적사
- 2023년 ~ 2026년: 부천 G-스포츠 (클럽 소속 선수)
양궁 강연서 기록
- 2025 시즌: 중고연맹회장기 여자 개인전 금메달, 중고연맹회장기 여자 단체전 금메달, 화랑기 여자 단체전 금메달, 화랑기 혼성전 금메달, 타이베이 양궁 오픈대회 컴파운드 U-21 여자개인 동메달
- 2026 시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최종 2차 선발전 전체 3위(4월 17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
- 2026 시즌 월드컵: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동메달
- 2026 시즌 아시안게임 개인전: 32강 150-133 승(오트곤바야르, 몽골), 16강 150-146 승(벤남, 인도), 30발 전부 10점
- 2026 시즌 아시안게임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 229-228 승(대만), 엔드별 60-59, 58-58, 55-56, 56-55, 강연서 76점(박정윤 76점, 박예린 77점)
양궁 강연서 프로필
- 영어: Kang Yeonseo | 본명: 강연서
- 생년월일: 2011년 11월 1일 (나이 15세)
- 고향: 부천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종교:
- 학력: 계남초등학교 (졸업) / 부명중학교 (전학) / 성사중학교 (재학)
- 가족: 부모님:
- SNS: 인스타그램
- 소속: 부천 G-스포츠 (2023년 ~ 2026년)
- 종목: 양궁 컴파운드
- 참고: 나무위키 | 위키백과
목차
체험수업에서 활을 잡은 강연서 양궁 스토리
2011년 11월 1일생으로 초등학생 때 체험수업에서 처음 활을 잡았고, 함께 수업을 듣던 친구 문이수의 영향으로 부천 G-스포츠클럽에 들어가면서 선수의 길을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리커브를 4개월 한 뒤 컴파운드로 2년간 훈련했습니다.
양궁 컴파운드 활을 잡은 지 1년만에 2025년에는 중고연맹회장기 여자 개인전·단체전과 화랑기 여자 단체전·혼성전에서 잇달아 금메달을 땄습니다. 같은 해 타이베이 양궁 오픈대회 컴파운드 U-21 여자개인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 빠른 템포와 군더더기 없는 슈팅이 강점이며, 2025년에는 중고연맹회장기 여자 개인전·단체전과 화랑기 여자 단체전·혼성전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가 된 강연서
2026년 4월 17일 국가대표 최종 2차 선발전에서 전체 3위를 차지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대표로 뽑혔습니다. 만 14세로 한국 양궁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이며, 17세에 국가대표가 된 김제덕의 기록을 단숨에 3년 앞당겼습니다.
당시 주민등록증을 아직 발급받지 않은 만 14세로 중학교 3학년으로 학업을 병행했습니다. 선발 직후 인터뷰에서 “아시안게임에 나갈 줄 몰랐다“며 롤모델은 박정윤이며 첫 목표는 건강하게 다치지 않고 다녀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학생이다 보니 학교에 가지 못하는 날의 강의는 대체해서 들어야 했고, 밀린 강의를 듣는 것을 부모님이 도왔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로 최연소 메달리스트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고생 끝에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최연소 선수로 참가했고 여자 선수단 최고령인 1981년생 사격 이보나와는 서른 살 차이입니다.
아시안게임 150점 만점 신기록

2026년 9월 30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정윤, 박예린과 함께 대만을 229-228로 꺾고 동메달을 땄습니다. 특히 4엔드에서는 9점과 9점을 쐈고, 3엔드까지 한국과 대만이 173-173으로 맞선 가운데 한국이 56-55로 4엔드를 따내 229-228로 이겼습니다.
동메달 확정 직후 소감으로 “(문)이수야, 소개해줘서 고마워. 항상 응원해 주고,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32강과 16강에서는 두 경기 연속 150점 만점을 쏴 아시안게임 신기록과 함께 8강에 올랐습니다.
빠른 템포의 컴파운드 궁사 강연서
빠른 템포와 군더더기 없는 슈팅이 특징인 컴파운드 궁사입니다. 개인전에서는 32강과 16강 두 경기, 30발을 모두 10점에 맞힐 정도로 강심장으로 단체전에서는 팀의 두 번째 순서로 나서 동메달 결정전 76점을 쐈습니다. LA 올림픽에서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이 정식 종목이 된 만큼 올림픽에서도 활약하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