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출신 여신금융협회장 이동철 프로필 & 고향 학력 수상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입니다.

이동철 협회장은 KB국민은행에 입사한 뒤 전략기획부장과 미국 뉴욕지점장을 지냈으며, KB금융지주에서 전략담당 상무, 전략·시너지총괄 전무, 전략총괄 부사장(CSO)을 역임했습니다.

KB금융그룹에서 글로벌·보험 부문을 총괄하며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 확대와 보험 부문 경쟁력 강화에 힘썼습니다.

특히 인수합병(M&A)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KB금융지주의 현대증권(현 KB증권) 인수 과정에서도 실무를 담당했습니다.

이후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양종희·허인 부회장과 함께 3인 부회장 체제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KB금융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평가받으며, 큰 그림을 설계하는 전략 수립 능력과 세부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동철 KB금융 부회장은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선임됩니다.

KB금융 출신 여신금융협회장 이동철 프로필 & 고향 학력 수상
KB금융 출신 여신금융협회장 이동철 프로필 & 고향 학력 수상

이동철 KB금융 부회장

1961년 10월 4일 제주도에서 태어나 제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이후 KB국민은행의 인재육성 지원을 받아 미국 툴레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국제법을 전공했으며,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로펌 근무 경험까지 쌓았습니다.

1990년 KB국민은행에 입행하면서 금융권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입행 초기부터 전략기획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KB국민은행 전략기획부장을 거친 뒤 2004년에는 미국 뉴욕지점장으로 부임했습니다. 이때 최연소 뉴욕지점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8년에는 KB국민은행 지주회사 설립 사무국장을 맡아 KB금융지주 출범 작업을 주도했습니다. 2010년 8월에는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장으로 공식 임명되며 지주 전략 핵심 인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2012년에는 KB금융지주의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 추진 과정에서 전략기획 상무로 인수합병 작업에 직접 관여했습니다. 당시 인수는 내부 사정으로 무산됐으나, M&A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2015년 12월에는 KB생명보험 부사장에서 KB금융지주 전무로 자리를 옮겨 전략기획부, 시너지추진부, 재무기획부, 보험유닛부, IR부를 총괄했습니다. 2016년 2월에는 KB금융지주의 현대증권 인수전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팀장으로서 실무 전체를 지휘했습니다.

KB금융지주는 그해 4월 현대증권 인수에 성공했으며, 곧이어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통합 실무를 책임지는 통합추진단장도 맡았습니다. 이후 2016년 12월 KB금융지주 전략총괄(CSO)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2017년 12월 KB금융지주 계열사 인사에서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습니다.

2018년 1월 취임식에서 “KB국민카드를 지급결제시장의 선두주자이자 디지털마케팅회사로 바꿀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대 핵심과제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조직 구축, 미래 성장동력 발굴, 디지털 시대에 맞는 KB금융지주 성장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제시하며 즉시 조직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독립적 의사결정권을 보유한 애자일(Agile) 조직과 데이터전략본부를 신설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2018년 9월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KB대한특수은행 개소식을 열며 동남아 사업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2019년 9월에는 차세대 전산시스템 ‘KB국민 Keasy’를 가동해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분석 체계를 갖췄습니다. 같은 해 12월에는 KB국민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2019 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 말 첫 임기를 마치고 연임에 성공해 1년 임기를 추가로 부여받았습니다. 2020년 2월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KB대한특수은행 센속 지점’을 개설했고, 같은 해 8월에는 인도네시아 여신전문금융회사 PT파이낸시아멀티파이낸스를 약 950억 원에 인수해 현지 자회사로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2020년 12월에는 재연임에 성공해 2021년까지 임기가 연장됐습니다. 통상적인 2+1년 임기에 1년을 더 추가한 이례적 사례로, KB국민카드의 지속적인 실적 성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1년 2월에는 태국 여신전문금융회사 제이핀테크 인수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총 인수대금은 약 240억 원(6억5천만 바트)으로,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국내 은행 및 여신전문금융회사 중 최초로 태국 시장에 진출한 사례로 인수 후 회사 이름은 KB제이캐피탈로 변경됐습니다.

2021년 12월에는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승진해 글로벌·보험 부문을 총괄하게 됐습니다. 양종희·허인 부회장과 함께 KB금융그룹의 3인 부회장 체제 한 축을 맡았습니다. 2022년 12월에는 부회장 업무 분장이 조정되며 디지털·IT 부문 총괄로 역할이 변경됐습니다.

2023년에는 KB금융지주 회장 후계 구도와 맞물려 진행된 회장 선거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후 KB금융지주 부회장에서 퇴임하고 법무법인 세종 고문 변호사로 재직했습니다.

2026년 6월 4일,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과의 경선 끝에 과반수 득표로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오는 6월 16일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관료 출신이 주로 맡아온 여신금융협회장 자리에 민간 금융 출신이 선임되는 것은 2016년 김덕수 전 회장에 이어 두 번째 사례로, 업계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카드사 대표와 금융지주 부회장을 모두 거친 인물로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문제, 빅테크와의 결제시장 경쟁, 카드론 연체율 상승 등 복합적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누구보다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KB금융 이동철 수상 및 주요 이력

  • 2019년 – 2019 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 (KB국민카드, 카드업계 최초 수상)

※ 주요이력

  • 1990년 – KB국민은행 입행
  • 2004년 – KB국민은행 미국 뉴욕지점장 (최연소 기록 경신)
  • 2008년 – KB국민은행 지주회사 설립 사무국장, KB금융지주 출범 기여
  • 2010년 –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장 임명
  • 2012년 –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 상무,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 작업 관여
  • 2015년 – KB금융지주 전무 (전략기획부·시너지추진부·재무기획부·보험유닛부·IR부 총괄)
  • 2016년 – KB금융지주 현대증권 인수전 태스크포스팀장, 현대증권 인수 성공
  • 2016년 – 현대증권·KB투자증권 통합추진단장
  • 2016년 – KB금융지주 전략총괄(CSO) 부사장 승진
  • 2017년 –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선임
  • 2018년 – KB대한특수은행(캄보디아) 개소
  • 2019년 – KB국민카드 차세대 전산시스템 ‘KB국민 Keasy’ 가동
  • 2019년 –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연임 (1년 추가)
  • 2020년 – KB대한특수은행 센속 지점 개설 (캄보디아 프놈펜)
  • 2020년 – 인도네시아 PT파이낸시아멀티파이낸스 인수, 자회사 공식 출범
  • 2020년 –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재연임 (1년 추가)
  • 2021년 – 태국 제이핀테크 인수 완료 (KB제이캐피탈로 사명 변경),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국내 금융사 최초 태국 진출
  • 2021년 – KB금융지주 부회장 승진 (글로벌·보험 부문 총괄)
  • 2022년 – KB금융지주 부회장 업무 조정 (디지털·IT 부문 총괄)
  • 2023년 – KB금융지주 회장 선거 숏리스트 선정
  • 2023년 이후 – 법무법인 세종 고문
  • 2026년 –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단독 후보 추천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동철 전 부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단독 추천했습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회원사 대표이사와 감사로 구성돼 있으며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입니다.

여신업계는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카드론 규제 등으로 수익성 악화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현장 경험과 업권 이해도가 높은 민간 출신 인사가 협회를 이끌게 된 점에 기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관료 출신 중심이던 금융기관장 인선에서 벗어나 민간 금융전문가들이 주요 기관장으로 선임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장 이동철 프로필

  • 영어 Dong-Cheol Lee | 한자 李東澈 | 본명 이동철
  • 생년월일 1961년 10월 4일 (이동철 나이 만 64세)
  • 고향 제주도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제주제일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 미국 툴레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LLM) 수료 |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 취득
  • 군대 –
  • 가족 부인 (아내) – , 자녀
  • 소속사 B금융지주(부회장)
  • 현 여신금융협회 (제14대 회장, 2026년 취임 예정)
  • 데뷔년도 1990년 (KB국민은행 입행)
  • 개인 SNS –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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