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어디를 가든 24시간 곁을 지켜 인간 프린터라고 불리는 나탈리 하프 보좌관 입니다.
휴대용 프린터와 노트북을 들고 대통령이 읽어야 할 기사와 게시물을 인쇄해 전달해 “미 대선 캠페인 역사상 독특한 역할을 맡은 보좌관”이라고 주목받았습니다.
2019년 폭스뉴스에 출연해 2기 골암 투병 사실을 밝히며 대통령이 임기 중 서명한 ‘치료받을 권리(Right to Try)’ 법안 덕분에 생명을 구했다고 밝혀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암으로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덕분에 암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것이 화제가 되면서 2020년 대통령선거캠프부터 당선 이후 백악관에 입성했습니다.
대통령을 24시간 지켜 애착 담요라고도 불리는 미녀 인간 프린터 나탈리 하프 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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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기독교 집안 나탈리 하프
1990년(또는 1991년)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독실한 기독교 집안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로버트 하프는 부동산 중개업자로 여행사를 위한 컨설팅 회사를 설립해 운영했으며, 매우 보수적이고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어머니 밑에서 오빠 프레스턴 하프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소재 기독교 계열 대학인 포인트 로마 나자렌 대학교에서 학사 과정을 마쳤고, 이후 미국 내에서 가장 보수적인 색채가 짙다는 평가를 받는 버지니아주의 복음주의 대학 리버티 대학교에서 2015년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17년 무렵 정맥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 과실로 인한 합병증과 만성 통증으로 고통받으며 미국 의료 체계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2기 골암을 앓았으며, 2019년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연방 ‘치료받을 권리’ 법안 덕분에 실험적 치료에 접근할 수 있었다고 밝혀 주목받았습니다.
방송에서 “우리는 모두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모르는 것은, 제가 길가에 버려져 잊혀진 채 암으로 죽어가던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라며 “그런데 한 이방인, 저의 선한 사마리아인인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저를 보았고,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멈춰 섰습니다”라고 밝히며 이후 강력한 지지자가 됐습니다.
방송 인터뷰로 시작된 트럼프의 인간 프린터
방송 출연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트럼프 대선 캠페인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고, 같은 해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자로 초청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나탈리 하프를“제가 거의 본 적 없는 방식으로 텔레비전 화면을 환하게 비춥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극우 성향 케이블 채널 원아메리카뉴스네트워크(OANN)에서 자신의 프로그램 ‘더 리얼 스토리’ 앵커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2020년 대선 결과에 대한 부정선거 주장을 전파했습니다.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습격 사건 이후에도 대통령 곁에 남으면서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2022년 4월, 위성방송사 디렉TV가 해당 채널 송출을 중단하면서원아메리카뉴스네트워크를 퇴사했고 같은 해 하프는 2024년 재선 캠페인 참모로 합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즐길 때도 휴대용 프린터와 노트북을 들고 동행하며 뉴스 기사를 인쇄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미녀 인간 프린터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을 대신해 트루스소셜에 게시물을 올릴 정도로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행정부에 합류했고 2025년 1월 공식적으로 트럼프 대통령 비서로 임명된 이후에도 대통령을 위한 소셜미디어 게시글 받아쓰기 역할을 계속했습니다.
2026년 7월 튀르키예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직후, 이란발 암살 위협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비밀리에 전용기를 갈아타고 영국으로 향할 때도 각료들은 동행하지 못할 때도 함께 한 소수의 최측근 참모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SNS에 대한 접근·통제 권한을 갖고 있어 2026년 8월 조지아주 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재선 유세에서 대통령이 국정 운영보다 개인적 편의를 우선시한다고 비판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직접 거론해 다시 한 번 주목받았습니다.
나탈리 하프 사진 모음
나탈리 하프 경력
- 2012년: 포인트 로마 나자렌 대학교 학사 졸업
- 2015년: 리버티 대학교 경영학 석사(MBA) 졸업
- 2019년: 폭스뉴스 출연, 트럼프 ‘치료받을 권리’ 법안 지지 발언
- 2020년: 트럼프 2020 대선 캠페인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 2020년: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
- 2020년: 원아메리카뉴스네트워크(OANN) 앵커 활동 시작
- 2022년: 원아메리카뉴스네트워크 퇴사
- 2022년: 트럼프 2024 대선 캠페인 참모 합류
- 2025년 1월: 백악관 대통령 수행비서 임명
- 2026년 7월: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관련 전용기 비밀 환승 동행
나탈리 하프 결혼
존 스타이어와 약혼한 상태로 2026년 10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나탈리 하프 프로필
- 영어: Natalie Harp / 본명: Natalie J. Harp
- 생년월일: 1990년 또는 1991년 (2026년 34세 또는 35세)
- 고향: 미국 캘리포니아주 / 국적: 미국
- 키: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종교: 기독교
- 학력: 포인트 로마 나자렌 대학교(학사, 2012년) – 리버티 대학교(경영학 석사, 2015년)
- 가족: 남편 존 스타이어 (약혼자 2026년 10월 결혼 예정)
- 소속정당: 공화당
- 개인 SNS:
- 소속: 백악관 (Executive Assistant to the Presid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