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 4개로 시작해 1008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일군 이웃집 백만장자 의사 하충식 이사장입니다.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은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수만 약 3000명에 달합니다.
여기에 암 전문병원 건립 계획까지 밝히며 지방 의료 인프라 확장 청사진을 공개합니다.
지방 의료 발전을 위해서 췌장·담도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진 김명환 교수가 정년퇴직하자 수지역 의료 발전이라는 목표로 창원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의료계의 손정의’라 불리는 대한민국 의료계의 신화적 인물인 하충식 의사입니다.
한강 이남 최대 규모인 1008병상 종합병원을 당대에 가장 짧은 기간 내에 일궈낸 의료경영인이자 매년 수십억을 기부하는 기부 큰 손입니다.

목차
30년간 368억을 기부한 하충식 의사
1960년 경남 함양읍 운림리에서 양조장을 운영하던 하종현의 4남 3녀 중 다섯째로 태어나 석복초등학교(1999년 함양초등학교에 통합)와 함양중학교를 거쳐 명문 진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고1 시절 막연히 농업대학 진학을 꿈꾸던 중 약국을 운영하던 작은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최종적으로 의과대학을 선택했고,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한 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차례로 취득했습니다.
1993년 부산침례병원에서 인턴 및 전공의를 수료하면서 시작해 부산대동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역임하며 임상 경력을 쌓았습니다. 조선대 의대 졸업 후에는 해군 중위로 만기 전역해 군복무를 마쳤으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차례로 취득했습니다.
1994년 3월, 창원고려병원 산부인과 의사로 부임했고 그해 9월 병원장이 병원 인수를 권하면서 병원장이 됐습니다. 인수 당시 병원은 지상 6층, 120병상 규모에 직원 100여 명이었으며, 사글세로 병원을 인수한 것이 창원한마음병원의 시작이었습니다.
개원 후 평일·휴일, 밤낮없이 진료에 매진했고 소아과 의사인 아내 최경화가 하루 300명을 진료하는 기록을 남기면서 함께 병원을 성장시켰습니다. 창원 봉곡동과 상남동을 거쳐 2021년 3월 2일 사림동 신축 병원으로 확장 이전 개원하면서, 창원한마음병원은 1008개 병상의 한강 이남 최대 종합병원으로 성장했습니다.
2008년에는 의사들의 커뮤니티 ‘메디게이트’에 “월급 2500만 원을 줘도 의사를 못 구해 난리다. 의사 수가 절대 부족하다. 중소 병원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마라”는 기고문을 올리며 의사 부족 문제를 공론화했습니다.
2024년 의료 대란 당시에는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는 증원이 아니라 복원”이라는 논리로 의대 증원을 강력히 지지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00년 의약분업을 계기로 매년 351명씩 줄어든 인원을 생각하면, 이번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는 잃어버린 의사 정원을 복원(復元)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창원한마음병원은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도입해 하루 최대 1만 1200명을 검사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요청을 받았습니다. 의료 대란 당시에 경남에서 응급실 외부 환자를 가장 많이 수용했으며, 부울경에서 병상 가동률과 중환자실 운영 실적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의장으로 재직하며, 대한산부인과학회 부이사장,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장, 한국국제대학교 이사장직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하충식 의장은 2030년까지 3000개 병상 규모로 병원을 확장해 ‘세계적 수준의 아시아 의료 허브’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 6·25 참전국 중 한 나라를 선정해 1000억 원 규모의 병원을 세워주는 의료 선교 계획도 밝혔습니다
‘청소 대통령’으로도 유명한데 “손님을 맞을 때 마당을 쓸고 청소하듯, 환자와 이웃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1996년부터 2021년까지 25년간 매일 아침 오전 7시 30분에 출근해 40분간 병원 인근 동네를 직원들과 함께 청소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최장기간 단체환경미화 자원봉사’로 공인받았습니다.
인턴·레지던트 시절부터 시작된 기부 활동은 30년 이상 지속되어 현재까지 총 368억 원을 사회에 환원했습니다. 매년 약 20억 원을 기부하며,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아동, 교통사고 유가족 등 경남 지역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왔습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제1회 정부포상 국민추천제에서 고(故) 이태석 신부와 함께 국민포장을 받았고, 2019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습니다.
15년 이상된 국산 아반떼를 직접 운전하며, 골프 대신 매주 주말 같은 산을 혼자 5시간 걸어 오르는 검소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일주일 개인 지출이 만 원 남짓에 불과하고, 옷도 아내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주는 것만 입고, 술은 막걸리면 족하다며 병원에 있는 VVIP 골프 회원권도 직원들에게 내어주었습니다.
2021년에는 세계 최초로 기업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발달 및 지체장애를 지닌 단원들을 ‘장애 예술인’ 직무로 채용하고 정년을 보장하는 선도적 행보를 보였습니다. 단원들은 매주 수요일 병원 로비에서 공연을 펼치며 환자와 보호자를 음악으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의장실 한쪽 벽에는 ‘늑대 정신·신화창조·인술 보국(仁術報國)’이라는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인술 보국’은 의술로 나라에 보답하겠다는 뜻이며, ‘늑대 정신’은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자서전에서 차용했는데 사자나 호랑이 같은 빅5 병원에 맞서 한 마리로 안 되면 떼로 덤벼 지칠 때까지 끈질기게 싸우는 늑대처럼, 비주류에서 처절하게 싸워겠다는 경영철학입니다.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정보
- 원장 하충식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의장)
- 주소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KTX 창원중앙역 인근)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은 1994년 병상 4개짜리 산부인과로 시작해 경남권 의료의 중심으로 성장시켰습니다. 현재 약 1만여 평 부지에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 가용 병상 1008개, 임직원 약 1600명이 근무하는 한강 이남 최대 종합병원으로, 병상 가동률 98%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뇌·심장·중증 외상·암 등 중증질환 중심의 의료를 제공하며, 상급 종합병원에서도 하기 어려운 간 이식 수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100여 명의 전임·임상교수가 30개 진료과를 24개 다학제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심혈관센터, 암센터, 뇌센터, 관절센터, 호흡기알레르기센터, 응급의료센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산하 한마음의료원 체제로 창원한마음병원(중증질환 중심)과 상남한마음병원(경증질환 중심), 창원시 위탁 마산시립요양병원(5년 연속 전국 1위), 창원 유일의 특1급 그랜드머큐어호텔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원 내에는 고압산소치료실, 첨단 하이브리드 수술실, 로봇수술실 등 3만 종의 최신 장비와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Hi한마음‘ 앱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수납, 처방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처리하는 스마트 호스피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 대기 순서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2016년 한양대와 임상·교육·연구 분야 공동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 12월 포항공대와 100억 원 약정, 2022년 1월 부산대와 100억 원 약정을 맺는 등 학술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췌장·담도 분야 세계적 권위자 김명환 교수와 간 이식 명의 주종우 교수 영입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씁니다.
2024년에는 경남 최초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와 장애인 친화 치과를 개설해, 경남의 장애인들이 타 지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중증 장애인에게 필요한 전신마취 하 치과 치료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웃집 백만장자 의사 하충식 수상 및 약력
- 2003년 – 한국복지재단을 빛낸 55인 인물 선정
- 2011년 – 제1회 정부포상 국민추천제 국민포장 (고 이태석 신부와 함께 선정)
- 2019년 – 국민훈장 동백장 (제97회 어린이날 기념 국민추천)
- 보건복지부 표창
- 환경부 표창
- 국무총리 표창
- 함양 교육상 (저소득층 자녀 지속 지원 공로)
※ 주요이력
- 1993년 – 부산침례병원 인턴 및 전공의 수료
- 1993년 – 부산대동병원 산부인과 과장 역임
- 1994년 – 창원고려병원 산부인과 의사 부임 및 병원 인수 (창원한마음병원 개원)
- 1996년 – 병원 인근 청소 봉사 시작
- 1996년 – 창원 의과대학 설립 선언
- 2008년 – 한국국제대학교 이사장 취임
- 2008년 – ‘메디게이트’ 기고를 통한 의사 부족 문제 공론화
- 2010년 – 한국기록원 ‘최장기간 단체환경미화 자원봉사’ 등재
- 2016년 – 한양대학교와 임상·교육·연구 협약 체결
- 2021년 3월 – 창원한마음병원 사림동 신축 이전 (1008병상)
- 2021년 – 세계 최초 기업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창단
- 2021년 12월 – 포항공대와 100억 원 약정
- 2022년 1월 – 부산대와 100억 원 약정
- 2024년 – 경남 최초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개설
- 2024년 10월 – 장애인 친화 치과 개설
- 현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의장 / 대한산부인과학회 부이사장 /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장 / 한국국제대학교 이사장
하충식 방송 활동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하충식 부인 & 가족
아내 최경화(崔敬和)는 소아과 전문의이자 현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이사장입니다. 부인에 대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은 소아과 의사인 와이프를 만나 함께 진료하면서 병원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1991년 결혼 당시 아버지로부터 전세금 3000만 원을 지원받은 것이 전부였고 이후 하루 300명을 진료하는 전설적인 기록 끝에 4개 병상을 3000개로 늘렸습니다. 차남 하창훈(河昌勳)은 미국 명문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의료 경영과 경영학을 전공한 후 창원한마음병원 의료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의사 하충식 프로필
- 영어 Ha Chung-sik / 한자 河忠植 / 본명 하충식
- 생년월일 1960년생 (하충식 나이 66세, 2026년 기준)
- 고향 경남 함양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석복초등학교 졸업 (1999년 함양초등학교에 통합) – 함양중학교 졸업 – 진주고등학교 졸업 –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석사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 군대 해군 중위 만기 전역
- 가족 배우자 최경화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이사장, 소아과 전문의) / 차남 하창훈 (창원한마음병원 의료원장, 존스홉킨스대학 의료경영 전공)
- 개인 SNS –
- 소속사 한마음창원병원(이사장)
- 데뷔년도 1994년 (창원한마음병원 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