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역사의 박영사 안종만 회장 프로필 & 수상 약력 박영갤러리

박영사 안종만 회장은 1952년 설립된 출판사를 이어받아 교과서와 사전, 학술서적 등 약 9000종의 도서를 출간하며 출판사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연 매출 150억 원, 연간 판매 100만 부를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파주 출판단지를 조성해 옥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에는 파주 출판단지 1호 갤러리인 박영 갤러리를 설립해 신진작가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술 전문 출판사 박영사의 회장이자, 파주 출판단지 1호 갤러리인 갤러리박영의 공동대표, 박영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출판인이자 미술 컬렉터 안종만 박영사 회장입니다.

74년 역사의 박영사 안종만 회장 프로필 & 수상 약력 박영갤러리
74년 역사의 박영사 안종만 회장 프로필 & 수상 약력 박영갤러리

이웃집 백만장자 안종만 박영사 회장

박영사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1월 18일, 안종만 회장의 부친 고(故) 안원옥 선대 회장이 부산 부평동에서 도서출판 대중문화사를 설립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954년 상호를 박영사로 변경했고, 이후 법학·행정학·경제학·경영학·사회학 등 인문사회과학 전 분야에 걸쳐 대학 교재와 전문 학술서적을 출간하며 대한민국 학술 출판의 중추로 자리잡았습니다.

당대 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박영사가 펴낸 법학·행정학 서적을 거치지 않은 이가 없다고 할 정도로 업계 안에서 절대적인 위상을 구축했습니다. 1971년 박영사에 입사해 출판 현장을 직접 익혔고 이후 1983년 사장으로 취임해 출판사 경영을 본격적으로 이끌기 시작했습니다.

1992년 창업주 부친의 타계 이후 대표직을 공식적으로 승계하면서, 박영문고 시리즈를 통한 지식의 대중화 사업을 추진했고, 교과서와 사전, 학술 서적을 포함해 약 9,000종의 도서를 출간하며 출판사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연 매출 최대 150억 원, 연간 판매 100만 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 박영사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부친 타계 이후에 1993년 3월 17일에는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15억 원을 출연해 박영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직을 맡았습니다. 재단은 소년소녀가장과 불우 대학생 장학금 지급, 유능한 교육자 연구비 지원, 학술세미나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안 회장은 파주 출판단지 조성 초기부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영국의 책 마을 헤이온와이, 유럽의 출판단지들을 직접 돌아보며 40대에 출판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추진했으며, 2000년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뮤지엄 방문 이후 출판단지 상업 건물 설계를 세계적인 건축가에게 맡기는 등 건축을 문화적 소프트웨어로 바라보는 철학을 실천했습니다. 2003년 출판도시 조성 공로로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습니다.

출판 경영 외에도 안 회장은 미술 애호가이자 컬렉터로 부친 안원옥 회장이 간송 전형필 집안과 두터운 교우관계를 유지하며 단원 김홍도 작품 등 고서화와 골동품을 수집한 것에 대를 이어 현대미술 작품 수집에 집중했습니다. 전광영 등 국내 주요 작가들은 물론 루이스 부르주아, 나이젤 홀, 바스키아, 앤디 워홀, 랄프 플렉에 이르기까지 30년에 걸쳐 600점이 넘는 작품을 수집했습니다.

2008년에는 파주 출판단지에 갤러리박영을 설립했습니다. 건축가 김영조가 설계한 3개 전시실과 미디어 카페를 갖춘 1,000평(3,300㎡)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파주 출판단지 1호 갤러리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갤러리박영은 2011년 미국 CNN으로부터 서울 방문 시 꼭 가봐야 할 장소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주인공 주여정의 집 촬영지로 등장하면서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갤러리박영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낸시랭, 이진준, 김범수, 이지현 등 100여 명의 작가를 지원했습니다. 이진준 작가는 이후 카이스트미술관 관장에 임명되었습니다.

2011년 IT 전문 개발사 엔라이즈에 투자했으며, 2014년 교육·상담·심리·사회복지·반려동물 분야 브랜드 피와이메이트(박영스토리)를 런칭했습니다. 2018년에는 베트남 현지법인 벤스토리(BENSTORY)를, 2019년에는 일본 현지법인 하쿠에이샤(博英社)를 설립했습니다.

박영사는 대를 이어 3대 경영 체제로 안 회장의 아들 안상준 대표가 2019년 취임해 출판 사업 전반을 이끌고 있으며, 딸 안수연 대표는 갤러리박영의 대표로서 신진작가 공모전과 예술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영사는 창사 이래 약 9,000종 이상의 도서를 출간했으며, 법학·정치학·행정학·경제학·경영학·사회학·심리학·교육학·사회복지학·인문학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학술 출판사로 성장했습니다.

안종만 수상 및 주요 이력

  • 1999년 – 국무총리 표창
  • 2002년 – 제14회 중앙언론문화상 출판부문
  • 2003년 – 대통령 옥관문화훈장
  • 2010년 – 제44회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 표창

※주요 이력

  • 1971년 – 박영사 입사
  • 1983년 – 박영사 사장 취임
  • 1992년 – 창업주 부친 안원옥 회장 타계 후 대표직 승계
  • 1993년 – 박영장학문화재단 설립, 이사장 취임
  • 1999년 – 국무총리 표창
  • 2000년 – 박영사 회장 취임
  • 2008년 – 갤러리박영·스튜디오박영 개관, 갤러리박영 공동대표

박영사 정보

  • 설립 1952년 11월 18일
  • 국가 대한민국
  • 산업 일반 서적 출판업
  • 창업자 안원옥
  • 경영진 안종만 (회장), 안상준 (대표)
  •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편집·제작부), 경기도 파주시 (갤러리박영)
  • 링크 https://www.pybook.co.kr

최근 공시 매출액은 2024년 12월 기준 109억 원으로 2019년 매출액은 103억 4천만 원, 영업이익은 4억 5,007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1990년대 전성기에는 연 매출 최대 150억 원, 연간 도서 판매 100만 부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박영사는 법학·행정학·경제학·경영학·사회학·심리학·교육학·사회복지학·반려동물학 등 인문사회과학 전 분야의 대학 교재 및 전문 학술 서적 출판을 주력 사업으로 합니다. 중·고등학교 검인정교과서도 발간하며 2014년에는 교육·상담·심리·사회복지·반려동물 분야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피와이메이트(박영스토리)를 런칭했습니다.

이러닝 사업 브랜드 PY러닝메이트도 운영 중이며 2018년 베트남 현지법인 벤스토리, 2019년 일본 현지법인 하쿠에이샤를 각각 설립해 해외 출판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갤러리박영을 통한 문화예술 공간 운영과 신진작가 지원 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박영사 주요 연혁

  • 1952년 11월 18일 부산시 부평동에서 도서출판 대중문화사로 등록
  • 1954년 09월 01일 대중문화사를 박영사로 회사명 변경
  • 1983년 08월 01일 안종만 사장 취임
  • 1984년 09월 03일 서울시 종로구 평동 219번지 사옥 준공
  • 1993년 03월 17일 박영장학문화재단 설립
  • 1996년 07월 01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물류센터 준공
  • 2000년 05월 03일 안종만 회장 취임
  • 2003년 10월 20일 안종만 회장 대통령 옥관문화훈장 수훈
  • 2005년 09월 25일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이전(편집부, 제작부)
  • 2008년 11월 20일 (주)갤러리박영, 스투디오박영 오픈
  • 2010년 07월 30일 가산동(본사) 사무실 이전
  • 2011년 10월 13일 IT 전문 개발사 (주)엔라이즈 투자
  • 2014년 02월 11일 (주)피와이메이트 브랜드 런칭(교육, 상담, 심리, 사회복지, 반려동물 등)
  • 2018년 11월 20일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벤스토리, BENSTORY)
  • 2019년 02월 15일 안상준 대표 취임
  • 2019년 05월 01일 PY러닝메이트 런칭(이러닝 사업)
  • 2019년 08월 20일 일본 현지법인 설립(하쿠에이샤, 博英社)
  • 2019년 10월 11일 안상준 대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 수상

안종만 갤러리박영

안종만 방송 출연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2025)

더 글로리 촬영지로 알려진 600평 규모의 갤러리와 바스키아, 앤디 워홀 등 세계적 작가의 작품이 보관된 수장고가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안종만 가족 & 재산

안원옥 선대 회장은 1952년 6·25전쟁 중 부산 부평동에서 출판사를 창업했습니다. 간송 전형필 집안과 두터운 교유관계를 유지하며 단원 김홍도 작품 등 고서화와 골동품을 수집했고, 운보 김기창·의재 허백련·소전 손재형 등 생활이 어려운 미술 작가들을 후원했습니다.

박영장학문화재단도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설립한 것입니다. 아들 안상준이 2019년 박영사 대표로 취임해 3대째 가업을 잇고 있으며, 딸 안수연은 갤러리박영 대표를 맡아 신진작가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수연 대표는 서울예고에서 무용을 전공한 뒤 유학 등 해외 체류를 거쳐 귀국 후 갤러리박영 운영에 합류했습니다.

박영사 회장 안종만 프로필

  • 영어 Ahn Jong-man | 한자 安鐘萬 | 본명 안종만
  • 생년월일 – (안종만 나이 80세)
  • 고향 –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연세대학교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군대 –
  • 가족 부인 (아내), 자녀 안상준(아들, 박영사 대표), 안수연(딸, 갤러리박영 대표),
  • 부모님 고(故) 안원옥 (부친, 박영사 창업주)
  • 소속사 박영사 (대표), 갤러리박영 (공동대표), 박영장학문화재단 (이사장)
  • 데뷔년도 1971년 (박영사 입사)
  • 개인 SNS –
  • 참고 나무위키 (박영사)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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