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나 사발렌카는 벨라루스 민스크 출신으로 ITF 주니어 무대보다 성인 레벨인 ITF 서킷에 먼저 데뷔해 세계랭킹 1위까지 성장했습니다.
커리어 초반에는 연전연패를 했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급격히 성장했고 2023년 호주오픈을 시작으로 4차례 그랜드 슬램을 차지했습니다.
2023년 US 오픈을 통해 커리어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랐고 2024년과 2025년에는 연말 랭킹 1위를 차지하면서 WTP 무대를 휩쓸기도 했습니다.
영원한 라이벌인 리바키나와 함께 여자 테니스의 양대 산맥 아리나 사발렌카 입니다.

아리나 사발렌카 그랜드슬램 단식 전적
단식 총합: 우승 4회 (2023 호주오픈, 2024 호주오픈, 2024 US오픈, 2025 US오픈) / 준우승 5회 / 전체 전적 119승 30패, 승률 80퍼센트
호주오픈 (통산 34승 7패, 승률 83%, 우승 2회, 준우승 2회)
- 2023: 우승
- 2024: 우승
- 2025: 준우승
- 2026: 준우승
프랑스오픈 (통산 26승 9패, 승률 74%, 준우승 1회)
- 2023: 4강
- 2024: 8강
- 2025: 준우승
- 2026: 8강
윔블던 (통산 19승 7패, 승률 73%, 4강 3회)
- 2023: 4강
- 2025: 4강
- 2026: 4라운드
US오픈 (통산 40승 7패, 승률 85%, 우승 2회, 준우승 2회)
- 2023: 준우승
- 2024: 우승
- 2025: 우승
- 2026: 준우승
▶ 복식 (그랜드슬램 우승 2회) ◀
- US오픈 복식 우승 1회(2019, 파트너 엘리스 메르텐스)
- 호주오픈 복식 우승 1회(2021, 파트너 엘리스 메르텐스)
- 인디언 웰스 오픈 복식 우승 1회(2019, 파트너 엘리스 메르텐스)
- 마이애미 오픈 복식 우승 1회(2019, 파트너 엘리스 메르텐스)
아리나 사발렌카 우승 타이틀
- 2018년 프리미어 코네티컷 오픈(하드)
- 2018년 프리미어5 우한 오픈(하드)
- 2019년 인터내셔널 셴젠 오픈(하드)
- 2019년 프리미어5 우한 오픈(하드)
- 2019년 WTA 엘리트 트로피(하드)
- 2020년 프리미어5 카타르 오픈(하드)
- 2020년 프리미어 오스트라바 오픈(하드)
- 2020년 인터내셔널 린츠 오픈(하드)
- 2021년 WTA500 아부다비 오픈(하드)
- 2021년 WTA1000 마드리드 오픈(클레이)
- 2023년 WTA500 아들레이드 인터내셔널(하드)
- 2023년 호주 오픈(하드, 그랜드슬램)
- 2023년 WTA1000 마드리드 오픈(클레이)
- 2024년 호주 오픈(하드, 그랜드슬램)
- 2024년 WTA1000 신시내티 오픈(하드)
- 2024년 US 오픈(하드, 그랜드슬램)
- 2024년 WTA1000 우한 오픈(하드)
- 2025년 WTA500 브리즈번 인터내셔널(하드)
- 2025년 WTA1000 마이애미 오픈(하드)
- 2025년 WTA1000 마드리드 오픈(클레이)
- 2025년 US 오픈(하드, 그랜드슬램)
- 2026년 WTA500 브리즈번 인터내셔널(하드)
- 2026년 WTA1000 인디언 웰스 오픈(하드)
- 2026년 WTA1000 마이애미 오픈(하드)
통산 24회 우승이며 그랜드슬램 4회, 엘리트 트로피 1회, WTA1000 11회, WTA500 6회, WTA250 2회입니다. 코트별로는 하드코트 19회, 클레이코트 3회입니다.
WTA 1000 대회별 전적
- 카타르 오픈: 우승 1회(2020)
- 두바이 챔피언십: 최고 성적 8강
- 인디언 웰스 오픈: 우승 1회(2026), 준우승 2회(2023, 2025)
- 마이애미 오픈: 우승 2회(2025, 2026), 준우승 1회(2024)
- 마드리드 오픈: 우승 3회(2021, 2023, 2025), 준우승 2회(2022, 2024)
- 로마 오픈: 준우승 2회(2024, 2025)
- 캐나다 오픈: 최고 성적 4강
- 신시내티 오픈: 우승 1회(2024)
- 베이징 오픈: 최고 성적 8강
- 우한 오픈: 우승 3회(2018, 2019, 2024)
- WTA 1000 통산: 우승 11회, 준우승 4회
사발렌카 수상 이력
- 2018년: WTA 올해의 신인상
- 2024년: WTA 올해의 선수상
- 2025년: WTA 올해의 선수상
- 2026년: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 올해의 여자 스포츠 선수 부문
시즌별 통산 전적
- 2017년: 36승 25패, 승률 60%, 우승 없음
- 2018년: 51승 25패, 승률 68%, 우승 2회
- 2019년: 39승 22패, 승률 64%, 우승 3회
- 2020년: 29승 10패, 승률 74%, 우승 3회
- 2021년: 45승 18패, 승률 71%, 우승 2회
- 2022년: 33승 22패, 승률 60%, 우승 없음
- 2023년: 55승 14패, 승률 80%, 우승 3회
- 2024년: 56승 14패, 승률 80%, 우승 4회
- 2025년: 63승 12패, 승률 84%, 우승 4회
- 통산 합계(2025시즌까지): 479승 200패, 승률 70.5퍼센트, 우승 21회
아리나 사발렌카 랭커별 상대전적
엘레나 리바키나(현재 랭킹 1위) : 10승 8패
제시카 페굴라(현재 랭킹 3위) : 9승 4패
코코 고프(현재 랭킹 4위) : 7승 6패
미라 안드레예바(현재 랭킹 5위) : 4승 2패
린다 노스코바(현재 랭킹 6위) : 3승 0패
엘리나 스비톨리나(현재 랭킹 7위) : 6승 1패
카롤리나 무초바(현재 랭킹 8위) : 2승 3패
이가 시비옹테크(현재 랭킹 9위) : 5승 8패
마르타 코스튜크(현재 랭킹 10위) : 5승 0패
테니스 사발렌카 라켓
- 테니스 라켓 윌슨 블레이드 98 18×20
- 스트링 룩실론 알루파워 / 크로스 스트링 룩실론 에이스
- 그립 –
- 테니스화 나이키
- 의류 나이키
테니스 아리나 사발렌카 스탯
기본
- 최고 단식 랭킹: 1위
- 현재 단식 랭킹: 2위
- 단식 타이틀: 24회
- 단식 통산 성적: 506승 203패, 승률 71.4퍼센트
- 복식 통산 성적: 90승 67패, 승률 56.9퍼센트
- 복식 타이틀: 6회
- 2026시즌 매치 수: 48경기
- 서브 게임 플레이 수: 507게임
- 리턴 게임 플레이 수: 493게임
서브
- 에이스: 236개
- 더블폴트: 111개
- 1서브 성공률: 64.1퍼센트
- 1서브 득점률: 71.0퍼센트
- 2서브 득점률: 53.0퍼센트
- 브레이크포인트 세이브율: 63.8퍼센트
- 서브 포인트 획득률: 64.5퍼센트
- 서브 게임 승률: 81.5퍼센트
리턴
- 리턴 포인트 획득률: 44.6퍼센트
- 1리턴 포인트 획득률: 36.1퍼센트
- 2리턴 포인트 획득률: 57.0퍼센트
- 브레이크포인트 전환율: 44.7퍼센트
- 리턴 게임 승률: 37.1퍼센트
아리나 사발렌카 프로필
- 영어: Aryna Sabalenka | 본명: 아리나 샤르헤예우나 사발렌카
- 생년월일: 1998년 5월 5일(나이 28세)
- 고향: 벨라루스 민스크 | 국적: 벨라루스
- 거주지(집):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 키: 182cm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종교:
- 학력: 벨라루스 국립대학교
- 가족: 아버지 세르게이 사발렌카(전 아이스하키 선수, 2019년 작고), 어머니 율리야 사발렌카, 약혼자 게오르기오스 프랑굴리스
- SNS: 인스타그램
- 소속: 에볼브(2025년 이전 IMG)
- 데뷔년도: 2015년
- 랭킹: 현재 2위 / 최고 1위
- 참고: 나무위키, 위키백과
목차
벨라루스 테니스의 전설 아리나 사발렌카
1998년 5월 5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인 아버지 세르게이와 어머니 율리야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여섯 살 무렵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우연히 들른 테니스 코트에서 처음 라켓을 잡았고, 이후 재능을 보이면서 주니어 그랜드슬램 무대를 거치지 않고 로우레벨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고 프로 테니스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2012년 고향 민스크에서 열린 대회로 ITF 여자 서킷에 데뷔했으나 초반 다섯 개 대회에서는 본선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2014년 이스탄불에서 첫 프로 승리를 거뒀고 이듬해 안탈리아에서 2주 연속으로 1만 달러급 타이틀을 차지하며 커리어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에는 처음으로 세계 랭킹 300위 안에 진입했고 벨라루스 대표팀으로도 데뷔했습니다. 2017년에는 윔블던 예선을 통과해 첫 메이저 본선도 경험했고 워싱턴 오픈에서 세계 랭킹 34위를 꺾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해 벨라루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페드컵 결승까지 진출해 미국에 패했지만 세계 랭킹 13위였던 슬론 스티븐스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고 시즌 막판 뭄바이 오픈에서 커리어 첫 WTA 타이틀을 획득하며 세계 랭킹 78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로우레벨 국제 대회부터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온 것이 특징입니다.
신인상과 첫 프리미어 우승
2018년에는 코네티컷 오픈에서 프리미어급 첫 우승을 차지했고 우한 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세계 랭킹 11위, WTA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2019년에는 셴젠과 우한, 엘리트 트로피까지 단식에서 세 개의 타이틀을 추가했고 복식에서는 파트너 엘리스 메르텐스와 함께 인디언 웰스, 마이애미 선샤인 더블에 이어 US 오픈 복식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복식 세계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이해 11월 아버지 세르게이가 43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며 큰 슬픔을 겪었습니다.
코로나19로 투어가 파행 운영된 2020년에도 카타르 오픈을 포함해 세 차례 우승하며 커리어 처음으로 연말 랭킹 톱10에 진입했습니다. 2021년에는 호주 오픈 복식에서 메르텐스와 함께 우승하며 복식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고, 마드리드 오픈 단식 우승으로 첫 클레이코트 타이틀을 추가했습니다. 윔블던과 US 오픈에서는 나란히 4강에 오르며 단식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서브를 바꾸고 급성장하다
2022년에는 서브 난조가 심화되며 428개의 더블폴트를 기록, 투어 전체 최다 불명예를 안았고 단식 타이틀 없이 시즌을 마쳤습니다. 다만 연말 WTA 파이널스에서는 조별리그에서 세계 랭킹 3위, 2위, 1위를 연달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까지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브 부진을 계기로 생체역학 전문가 개빈 맥밀런을 영입해 서브를 재정비했고, 커리어의 결정적 전환점이 됐습니다. 잦은 더블폴트로 서브 게임에서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때부터 서브가 안정을 찾으면서 톱랭커로 성장했습니다.
그랜드슬램 4회 우승과 세계 1위
2023년 호주 오픈에서 리바키나를 꺾고 커리어 첫 메이저 타이틀을 들어올렸습니다. 벨라루스 국적으로는 빅토리아 아자렌카에 이어 두 번째로 메이저 대회 단식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프랑스 오픈과 윔블던에서 연속으로 4강에 올랐고 US 오픈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가우프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커리어 최초로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습니다.
2024년에는 호주 오픈에서 정친원을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이후 마드리드 오픈 결승에서 시비옹테크에게 패했고 프랑스 오픈에서는 위장 질환에 시달리며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윔블던 워밍업 대회였던 베를린 오픈에서는 오른쪽 어깨 부상을 입어 결국 윔블던과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로는 신시내티 오픈과 US 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확보했고 우한 오픈에서도 세 번째 우승을 거두며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시즌을 연말 랭킹 1위로 마감하며 커리어 첫 WT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25년 호주 오픈 결승에서는 매디슨 키스에게 이변의 희생양이 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마이애미 오픈에서는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고 마드리드 오픈에서 코코 고프를 꺾으며 2연속 WTA1000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프랑스 오픈에서는 숙적 시비옹테크를 4강에서 꺾고 생애 첫 결승에 올랐으나 다시 만난 고프에게 역전패했습니다. 윔블던 4강에서는 아니시모바에게 패했고 US 오픈에서는 무실 세트로 준결승까지 진출한 뒤 페굴라와 아니시모바를 연파하며 대회 타이틀을 방어했습니다. WTA 파이널스 결승에서는 리바키나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2년 연속 WT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리바키나
중요한 순간 마다 만나는 라이벌로 2026년 호주 오픈에서는 결승에서 리바키나를 만나서 3세트 접전 끝에 패했습니다. 이후 중동 스윙 불참을 선언해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인디언 웰스 오픈에서 결승 진출 끝에 매치포인트를 지워내고 리바키나를 꺾어 첫 인디언 웰스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곧이어 마이애미 오픈에서도 우승하며 선샤인 더블을 완성했습니다.
클레이코트 시즌에서는 마드리드와 로마에서 각각 조기 탈락했고 프랑스 오픈 8강에서는 강풍 속에 디아나 슈나이더에게 역전패하며 슬럼프가 시작됐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힘든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윔블던 4라운드에서는 나오미 오사카에게 완패하며 14회 연속 메이저 8강 진출 기록이 끊겼고, 이후 캐나다 오픈과 신시내티 오픈에서 연달아 조기 탈락했습니다.
US 오픈에서는 1번 시드로 결승까지 진출하며 하드코트 그랜드슬램 8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오픈 에라 최초 기록을 세우며 사상 최초의 3연패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결승에서 라이벌 리바키나에게 패했고, 이 결과로 99주 연속 지켜온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내주게 됐습니다.
사발렌카 vs 리바키나
하드코트의 여제 아리나 사발렌카 테니스
강력한 첫 서브와 파워풀한 그라운드스트로크를 앞세운 공격형 베이스라이너입니다. 포핸드와 백핸드 모두 강하게 상대를 압박하는 플랫성 구질로 현 투어에서 손꼽히는 포핸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잦은 더블폴트로 서브 게임에서 스스로 무너지기도 했지만 개선된 이후로는 약점이 없는 선수로 거듭났습니다.
182센티미터의 장신임에도 코트 커버리지가 뛰어난데다 드롭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경기 운영 능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결승전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승률을 보이는 편이며 경기 중 감정 기복이 큰 것이 약점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왼팔에 새긴 호랑이 문신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호랑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경기 중 터뜨리는 우렁찬 기합 소리로도 유명합니다. 브라질 출신 사업가인 남자친구 조르지오스 프란굴리스 와는 2026년 3월 약혼했고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남자친구인 벨라루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콘스탄틴 콜소프가 갑자기 사망해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 조르지오 프란굴리스는 암 진단을 받기조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