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대부분을 나무꾼으로 목재와 함께 살아온 대양목재 김진원 대표는 제트스키 국가대표 선수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10남매 중 8째로 태어나 뱀을 잡아서 생계를 돕던 가난한 소년이지만 목재 유통업체 (주)대양목재를 창업해 국내 원목 상판(우드슬랩)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연 매출 100억원이 넘는 대양목재에는보유한 원목 재고 가치는 약 100억 원에 이를 만큼 성장했습니다.
인생 역전을 이룬 이웃집 백만장자 나무꾼 김진원 대양목재 대표 입니다.

목차
뱀잡아먹던 흙수저 대양목재 김진원 대표
강원도에서 태어나 전기도 없이 호롱불을 켜고 생활하며, 10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나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습니다. 나무꾼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12살 때부터 산에서 나무를 나르는 일을 시작했고, 뱀을 잡아 땅꾼에게 독사는 300원, 작은 살모사는 500원, 큰 살모사는 1000원을 받고 팔아 생계에 보태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살모사를 잡으려다 물려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를 겪기도 했습니다. 16살 때 목재 운반 화물차 조수로 일을 시작해 7년간 트럭 적재함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독립해 건축자재 납품 사업을 시작한 것이 건설 호황기와 맞물려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24살이던 1991년에는 당시 부의 상징이던 각그랜저 3000cc를 소유했고, 아파트 12채를 보유할 정도로 사업이 번창했습니다. 그러나 어음 미수가 누적되며 부도를 맞았고, 하루아침에 재산을 모두 잃고 이후 대인기피증으로 3개월간 사람을 만나지 못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2003년, 지인의 상가에서 밤을 새운 뒤 재기를 결심하고 친구에게 300만 원을 빌려 다시 나무를 사고팔기 시작했습니다. 나무꾼 답게 나무를 보는 안목이 남달랐고 빌린 돈을 일주일 만에 갚으며 조금씩 재기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미수금 문제로 떠맡게 된 작은 제재소를 운영하며 사업을 키웠고, 2008년 2월 (주)대양목재를 정식 설립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국, 뉴질랜드 등지에서 원목을 직접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 건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처리하며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40억 빚더미에서 재기하기 위해 23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에 출근하며 회사 성장과 함께 정기적인 기부, 어린이 공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불 피해 지역 원목 식탁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강원도 태백 지역 육상 유망주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마라톤과 중장거리 종목에서 뛰었으나 부상으로 운동을 중단한 뒤 성인이 돼 제트스키로 종목을 전환했습니다.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부러워 취미로 시작했던 제트스키가 사업으로 형편이 나아진 뒤 제트스키 동호회에 가입했고, 이후 국가대표로 해외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태국 킹스컵 국제 제트스키대회에 13년 연속 출전하며 이후 상위권으로 입상했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제트스키가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되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인듀어런스 런어바웃 오픈 종목에 출전해 1차, 2차 레이스에서 2위를 기록했으나 메달 문턱까지 갔지만 3차 레이스에서 스태프의 실수로 엔진에 물이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해 아쉽게 최종 종합 4위에 그쳤습니다.
2020년 12월에는 제11대 경기도육상연맹 회장으로 선출돼 지도자 처우 개선과 도내 마라톤·경보 활성화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본업은 목재업이지만 제트스키 선수 활동을 병행하며 아침 6시 출근, 저녁 퇴근 후 헬스장에서 하루 2시간씩 체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3500만원 상당의 개인 소유 제트스키 11대와 대당 가격이 1억이 넘는 보트 7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회 출전용으로 튜닝한 제트스키는 기본가 2,500만 원에 튜닝비 4,500만 원을 더해 총 7,000만 원 상당에 이릅니다.
김진원 대양목재 기업
- 설립 : 2008년 2월
- 국가 : 대한민국
- 산업 : 목재·제지·가구(원목 수입, 가공, 유통, 판매)
- 창업자 : 김진원
- 경영진 : 김진원(대표이사)
- 본사 소재지 : 인천광역시 서구
- 링크 : http://daeyangtimber.com / 유튜브
(주)대양목재는 원목 수입부터 건조, 가공, 유통, 판매, 배송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우드슬랩(원목 상판) 전문기업입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국, 뉴질랜드 등 세계 각지에서 원목을 직접 수입했고, 국내 원목 테이블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주)대양목재의 매출액은 자료에 따라 연 100억대로 회사가 보유한 원목 재고 가치만 해도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중견업체입니다. 원자재를 해외에서 직접 수입해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는 방식으로 원가를 절감했고, 이를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기에도 사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천 서구 가좌동 본사 인근에 1,100평 규모의 우드슬랩 전시장을 운영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50여 종의 나무와 약 3,000여 가지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매달 원자재 경매를 진행해 소규모 공방과 목공 작가들에게 원자재를 공급하는 사업도 병행 중입니다. 유튜브 채널 ‘대양목재’를 통해 제품 소개와 박람회·경매 현장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김진원 대표 수상 이력
- 2016년 – 태국 킹스컵 국제 제트스키대회 3위
- 2018년 –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제트스키 인듀어런스 런어바웃 오픈 종합 4위
이웃집 백만장자 김진원 방송 활동
-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태국에서 온 형제(EBS1, 2018)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EBS1, 2026)
- 서민갑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뱀을 잡아 팔던 유년기부터 목재 회사 CEO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제트스키 선수 활동을 공개했습니다. 40년 이상 나무꾼으로 외길을 걸어온 도끼질 실력으로 서장훈과 대결을 벌였습니다.
대양목재 김진원 대표 프로필
- 본명 : 김진원
- 생년월일 : 나이 56세
- 고향 : 삼척 | 국적 : 대한민국
- 키 : – | 몸무게 : – | 혈액형 : – | MBTI : – | 종교 : –
- 학력 : –
- 가족 : 10남매 중 여덟째,
- 부인 (아내), 자녀 –
- 개인 SNS : 유튜브(대양목재 채널) | 인스타그램 – | 페이스북 – | X(트위터) – | 블로그 – | 팬카페 –
- 소속사 : (주)대양목재 대표이사, 한강레저스포츠 대표
- 데뷔년도 : 제트스키 국가대표 데뷔 2018년
- 군대 이력 : –
- 참고 :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