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전 세계 해상 운임이 크게 요동치는 가운데 국내 선사 장금상선 주가가 최대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장태순 회장 장금상선은 이란 전쟁 발발 직전까지 약 4조 원 이상을 투자해 초대형 유조선 100척 이상을 확보한 선견지명으로 관련주 주식 종목들이 상한가 행진 중입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장금상선의 탱커(유조선·가스선 등 액체 화물선) 계열사인 장금마리타임은 최근 수개월 동안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36척을 중고선 매입과 용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금마리타임이 운용하는 VLCC 규모는 100척 이상으로 확대됐는데 이번 대규모 투자는 장금상선의 정태순 회장과 장남인 정가현 이사가 직접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금마리타임은 거래를 통해 전 세계 VLCC 선단 약 880척 가운데 약 11%를 확보했는데 VLCC 확보에 투입된 금액은 약 30억 달러, 한화 약 4조5000억 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서 인근 원유 저장 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장금상선은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전쟁 발생 몇 주 전 정가현 이사가 최소 6척의 빈 초대형 유조선을 페르시아만으로 이동시켜 대기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장금상선은 페르시아만에서 대기 중인 유조선을 원유 저장용으로 임대하며 하루 약 50만 달러(약 7억5000만 원)를 받고 있는데 2025년 임대료의 약 10배 수준입니다.
이스라엘 미국 vs 이란 전쟁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른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 장가현 이사를 소개합니다.

목차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1948년 경상남도 거창에서 태어나 한국해양대학교(당시 한국해대) 24기로 해기사 양성 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1989년 3월 홍콩에서 ‘장금유한공사'(Sinokor Company Ltd) 설립에 참여하며 해운업에 첫발을 들였고, 이후 1999년 5월 장금상선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며 본격적인 기업 경영에 나섰습니다.
2000년대 초 평택항에 한중 컨테이너선을 최초로 취항시켰을 당시, 월 수십억 원의 적자가 누적되어 회사가 부도 직전까지 몰렸던 극한의 위기를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위기를 극복한 뒤 부산항 자성대, 신선대, 감만터미널과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 울산항 터미널 등을 잇달아 인수하며 선박 운영에서 항만 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장금상선을 키워냈습니다.
문재인 정권 시절, 컨테이너선사 흥아라인과 케미컬선사 흥아해운을 전격 인수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매년 수십억 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인수였으나,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과 맞물려 이 인수는 기사회생(起死回生)의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년정 회장은 장남 정가현 이사와 함께 이란발 중동전쟁 발발 직전까지 4조 5천억 원을 투입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00척 이상을 확보한 선제적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그런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하루 7억 5천만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용선비 수익을 창출하며 ‘신화’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기업 활동 외에도 재단법인 바다의 품 이사장, 한국해양대학교 총동창회장,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해양소년단연맹, 한해총연합회 총재 등 수많은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해운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적선원 양성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인식하고, 해기사 직업의 매력화와 국적선원난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수상 및 이력
- 2016년 – 바다의날 금탑 산업훈장
- 2025년 – 부산항 글로벌 허브항만 육성 및 해운금융 인재양성 기여 공로패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주요이력
- 1948년 – 경상남도 거창 출생
- 1970년대 – 한국해양대학교 24기 졸업
- 1989년 3월 – 홍콩에서 ‘장금유한공사'(Sinokor Company Ltd) 설립
- 1998년 – 동남아해운 및 중국측 시노트란스가 합작법인에서 철수함에 따라 회사주식 전격 인수, 社主 겸 사장 취임
- 1999년 4월 – 장금상선주식회사 법인 설립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 1999년 5월 – ‘장금상선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국적 컨테이너 정기선사 등록
- 2001년 – 국양해운 설립, 인천-남포항 남북정기선 서비스 개시
- 2001년 7월 – 조강해운 설립
- 2000년대 초 – 평택항 한중 컨테이너선 최초 취항 (월 수십억 원 적자로 부도 위기 경험)
- 2008년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최초로 유조선(VLCC)을 벌크선(VLOC)으로 개조, 대형 벌크시장 진입
- 2010년대 – 부산항 신선대터미널(BICT), 광양항터미널, 감만터미널, 자성대터미널 등 잇따라 인수
- 2020년 – 자산 6조 4,000억 원, 연매출 3조 원 달성
- 2021년 – 자사선 216척, 선원 및 임직원 6,200여 명 규모로 성장
- 2025년 3월 – 공정거래위원회, 장금상선 본사 및 계열사 현장 조사 실시 (총수 일가 지원 의혹)
- 2025년 5월 29일 –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이명호 원장 접견, 해운금융 인재양성 논의
- 2026년 1월 – 이란-미국·이스라엘 전쟁 발발 직전까지 4조 5천억 원 투입, VLCC 100척 이상 확보
- 2026년 3월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장금상선 유조선 용선료 하루 7억 5천만 원 돌파
정태순 회장 장금상선 기업 개요
2026년 장금상선그룹의 자산가치는 9조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1989년 3월 홍콩에서 ‘장금유한공사(Sinokor Company Ltd)’라는 상호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1999년 5월 현재의 ‘장금상선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2026년 현재 장금상선은 약 216척의 자사 선대와 6,200여 명에 달하는 전 세계 선원 및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자산 6조 4,000억 원, 연 매출 3조 원을 달성하는 등 견고한 재무 구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비상장기업으로 세부 정보는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컨테이너 운송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장금마리타임, 시노코페트로케미컬, 시노코탱커 등을 통해 부정기선 및 에너지 운송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흥아해운 컨테이너 부문을 합병하여 신설된 흥아라인을 비롯해 신선대 터미널(BICT), 광양항 터미널 등 항만 터미널 사업까지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며 종합 물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재무적으로는 30년 이상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해운업이라는 고위험 산업군 내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간주됩니다.
여기에 국양해운, 국양로지텍, 경평물류 등 다양한 물류 연관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향후 아세안 시장의 물류 허브인 태국 등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친환경 선박 도입 및 디지털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미래 해운 시장의 표준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금상선 재무 성과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약 3조 4,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해상 운임 정상화 과정 속에서도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약 4,600억 원 규모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당기순이익 역시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에 힘입어 4,000억 원 중반대를 기록하며 30년 연속 흑자 경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부채비율을 낮추고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는 보수적 재무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 비상장 기업인 관계로 세부 정보는 일부 오류가 있을수 있습니다.)
장금상선 주가 전망
비상장 상태이나, 향후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종목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수송 수요 증가에 따라 기업 가치는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유조선 운임 급등은 단기 이익을 극대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장금상선 관련주 주식 종목 (자회사 & 계열사)
- 장금마리타임 (부정기선)
- 시노코페트로케미컬
- 시노코탱커
- 조강해운
- 한성라인
- 국양해운
- 국양로지텍
- 경평물류
- 위자창
- 시노코 엔지니어링
- 흥아라인 (흥아해운 컨테이너부문 합병으로 인한 신설법인)
- 신선대 터미널 (BICT)
- 광양항 터미널
- 피앤시티
- 슈페랙
- 시노코쉽 매니저먼트
- 실버마리타임 (싱가포르)
- 시노코벌크 (싱가포르)
※ 해운/물류: 장금상선, 장금마리타임, 시노코페트로케미컬, 시노코탱커, 조강해운, 한성라인, 국양해운, 흥아라인, 실버마리타임, 시노코벌크 등
※ 인프라/터미널: 신선대 터미널(BICT), 광양항 터미널, 피앤시티
※ 서비스/관리: 국양로지텍, 경평물류, 위자창, 시노코 엔지니어링, 슈페랙, 시노코쉽 매니저먼트
코스피(KOSPI) 상장 기업 흥아해운 (종목코드: 003280)
현황: 장금상선이 2021년 인수한 기업으로, 장금상선 그룹 내에서 유일하게 주식 시장에 상장된 법인입니다.
※ 흥아라인은 흥아해운의 컨테이너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장금상선이 설립한 비상장 신설법인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체는 케미컬 탱커 사업 중심의 흥아해운입니다.
정태순 회장 & 아들 정가현 이사 재산
장금상선 정가현 이사는 장금상선그룹의 경영 승계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가현 이사는 장금상선 내 탱커(유조선·가스선) 법인인 장금마리타임과 시노코페트로케미컬 등 주요 계열사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직접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026년 이란전쟁 발발 직전, 최소 6척의 빈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페르시아만으로 사전 이동시키는 작전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쟁 발발 후 하루 50만 달러(약 7억 5천만 원)의 용선료를 받아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블룸버그통신은 “조용한 재벌 2세(quiet heir)”라고 조명했습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정가현 이사는 해운업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으나, 주요 계약을 직접 결정하며 보안이 철저한 메신저 ‘왓츠앱(WhatsApp)’을 통해 내부 지시와 대외 거래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장금상선 기업 정보
- 정식명칭 장금상선 주식회사
- 영문 Sinokor Merchant Marine Co., Ltd.
- 한문 長錦商船株式會社
- 설립 1999년 4월 14일
- 업종 외항 화물 운송업
- 회장 정태순
- 대표 정태순·금창원
- 기업유형 대기업
- 상장여부 비상장 기업
-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64 (태평로2가)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프로필
- 영어 Chung Tae-soon | 본명 정태순
- 생년월일 1948년 ( 2026년 기준 78세)
- 고향 경상남도 거창 | 국적 대한민국 | 본관 –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대 24기)
- 군대 –
- 가족 부인(아내) , 자녀 슬하 1남 (정가현)
- 소속사 장금상선
- 데뷔년도 1989년 (장금유한공사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