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지 프로 프로필 & 골프 클럽을 만드는 아빠 박종태 (퍼터 고향 수상 상금 일정)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것을 금수저라고 합니다. 박종태 몬스타 앤 싸이코골프 대표 딸 박예지 프로 골퍼는 돌상에 골프공이 올랐다고 하는 골프 금수저인데요. 지금은 아버지 프로 골퍼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서 드림투어에서 활약중인 슈퍼루키입니다. 구력 33년에 프로골퍼를 꿈꾸던 몬스타앤싸이코골프 박종태 대표가 2000년 결혼 후 5년만에 얻은 딸이 바로 박예지 프로 골퍼입니다. 엄마 아빠는 딸이 태어나기도 전에 딸이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