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 사망과 비상계엄 노상원 정보사령관 프로필 & 수첩 (feat. 노철래)
여관집 자식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서천의 수재로 이름을 날렸고, 형제들은 모두 대기업 중역, 변호사인 노상원 정보사령관 입니다. 어린 시절 이름은 ‘노용래’로 성장해서 육군사관학교 41기로 군에 입대했지만 소령 시절 사주팔자에 장군이 될 이름이 아니라고 해서 ‘노상원’으로 개명했습니다. 장군이 되려면 장군봉 세 군데를 다니면 된다는 말에 노 전 사령관이 계룡산, 오대산 등 장군봉을 다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