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투병 중에도 찬양사역하신 전용대 목사 소천 (전용대 프로필 작품활동)

한국 복음성가(CCM)의 개척자이자 ‘1세대 찬양사역자’인 전용대 목사 소천 소식입니다.

2023년 말 직장암 판정을 받고도 찬양사역자로서 복음성가를 전하기 위해 활동을 계속했지만 건강이 악화돼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1970년대 후반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다 성인 소아마비 판정을 받고 네 차례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만큼 깊은 절망에 빠졌으나 하나님을 만난 뒤 찬양사역자의 길을 택했습니다.

1979년 첫 복음성가 음반 ‘탕자처럼’을 발표한 이후 ‘주여 이 죄인이’ ‘주를 처음 만난 날’ ‘똑바로 보고 싶어요’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국복음성가협회를 창설해 초대 회장을 지내는 등 찬양으로 하나님을 모시던 분이었습니다.

암 투병 이후에도 찬양 사역을 멈추지 않으셨고, 지난해 겨울에는 후배들이 모여 후원 콘서트를 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곁으로 가신 전용대 목사를 소개합니다.

직장암 투병 중에도 찬양사역하신 전용대 목사 소천 (전용대 프로필 작품활동)
직장암 투병 중에도 찬양사역하신 전용대 목사 소천 (전용대 프로필 작품활동)

1세대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

1960년 11월 3일에 태어나 17세의 나이에 신인가수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장래가 촉망되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성인 소아마비 진단을 받으면서 인생의 큰 시련을 맞고 장애로 인해 목발에 의지해야 했고 절망감에 빠져 수면제 과다 복용 등 네 차례나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깊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절망의 나날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신앙을 회복했고 이후 삶의 방향을 바꿔 복음성가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찬양사역자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1979년 1집 앨범 ‘탕자처럼’을 발표하며 찬양사역을 시작하였고, 이후 47년 가까이 30장의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1만 회 이상의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1세대 CCM 목사 전용대 복음성가

찬양 노래 모음: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여 이 죄인이’, ‘주를 처음 만난 날’,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낮엔 해처럼’,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등

전용대 목사 찬양은 장애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고백하는 내용으로 많은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었습니다. 1986년 한국복음성가협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을 맡아 CCM 사역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워드림선교회 대표, 넓은들교회 협동목사, CTS 조이라디오 ‘전용대의 갓택시’ 진행자, CMTV 이사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쳤으며, 해외 선교 현장에서도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직장암 투병 중에도 유튜브 채널 ‘전용대 TV 다리가 되어’를 통해 찬양과 간증을 지속하였습니다. 좋은소식찬양전문학교 학장, 법무부 교정위원, 한국가정사역연구소 이사, 워십코리아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 전용대 주여 이 죄인이

※ 전용대 찬양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전용대 목사 수상 및 주요 이력

  • 2002년 한국복음성가 대상
  • 2007년 대한민국 최우수 복음성가상
  • 2014년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 음악(가스펠) 부문
  • 2019년 문화예술대상(종교CCM 부분)
  • 1986년 한국복음성가협회 창립 및 초대 회장
  • 아워드림선교회 대표
  • 넓은들교회 협동목사
  • 2018년 30집 앨범 ‘내가 부르는 노래/ 주님 때문에’ 발매

전용대 작품활동

  • 1979년 1집 앨범 ‘탕자처럼’ 발매
  • CTS 기독교TV (2010) CBS 새롭게 하소서 (2012)
  • FEBC 극동방송 찬양프로그램 (1990~2020)
  • CTS 조이라디오 ‘전용대의 갓택시’ 진행자

1979년 1집 앨범 ‘탕자처럼’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찬양 사역의 첫발을 내디딘 그는 이후 약 50년 가까이 활동하며 총 30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1만 회 이상의 집회를 인도하는 왕성한 사역을 펼쳤습니다 . 대표곡으로는 ‘주여 이 죄인이’, ‘탕자처럼’,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등이 있습니다.

전용대 목사 사모 & 가족

부인은 대중가수 지망생에서 복음가수로 전향하고, 목회자가 되기까지의 모든 고난의 과정을 곁에서 지키며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신앙 공동체 안에서 만나 결혼에 이르렀으며, 투병 기간 중에도 가족들의 지극한 간호 속에 마지막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용대 목사 소천

2023년 말 직장암 판정을 받은 이후 수술과 항암 치료를 병행하며 투병해 왔습니다. 병세 중에도 찬양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으나, 2026년 2월 9일 최종적으로 별세하였습니다. 투병 중에도 “매 순간이 감사하다”며 신앙의 본을 보였고, 2024년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연재를 통해 삶을 간증하며 많은 성도에게 울림을 주었습니다.

마지막 순간 역시 가족 곁에서 찬양과 예배로 임종을 맞았습니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30분에 엄수될 예정입니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입니다. 한국교회 부흥기를 복음성가로 이끌었던 전용대 목사 별세 소식에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전용대 목사 찬양사역자 인생 스토리
전용대 목사 찬양사역자 인생 스토리

목사 전용대 프로필

  • 영어 Yong Dae Jeon / 본명 전용대
  • 생년월일 1960년 11월 3일 (사망 시 향년 66세)
  • 고향 –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기독교 / 학력 –
  • 군대 이력 –
  • 가족 배우자 노강숙 (결혼날짜 -), 자녀 전혜나, 전지나
  • 개인 SNS 공식홈페이지, /  유튜브
  • 데뷔년도 1979년
전용대 목사 CCM 이야기
전용대 목사 CCM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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