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모욕시위를 벌여온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가 사자명예훼손 및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하였습니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는 2025년 말부터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의 여러 학교 앞에서 신고되지 않은 집회를 개최하고, 모욕적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병헌 대표는 전국 곳곳을 돌면서 이른바 소녀상 철거 챌린지를 벌였고 독일 베를린까지 갔습니다.
이 외외도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으로 과거 손효숙 대표 아래에서 리박스쿨 강사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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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1958년 1월 22일 고향 경상북도 영양군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원에서 한문학 학사 석사 과정을 거쳐서 박사 과정도 수료하였습니다. 이후 동국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 과정도 수료하였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한문 고전 번역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유교 경전 관련 연구를 진행했고 이후 성균관대학교 경원대학교 중앙대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하였고 독립기념관 전문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2000년대 들어 한국사 교과서의 오류와 왜곡 문제를 인식하게 되어 국사 정상화 활동을 본격화하였습니다.
한문학 전문가로서 『역주 이아주소』, 『국역 사재집』 등 방대한 고전 번역 사업에 참여하며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독립기념관 전문위원을 거치며 역사적 사실의 고증 업무를 수행하면서 역사 교과서 내의 한자 오독 및 사료 해석의 오류를 발견하면서 본격적으로 역사 비평 활동에 투신했습니다.
교과서 연구를 통해 역사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2005년 12월부터 국사교과서연구소 대표 겸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0년 9월부터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까지 역임하고 있으며 소녀상 철거 챌린지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으로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오류 분석 작업을 주도하였으며 위안부 문제 관련 기존 서술에 대한 비판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로서 관련 법률 폐지를 주장하며 집회와 시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병헌 대표 도서
- 『정산 사자소학』 (1996년, 태학사)
- 『국역 사재집(思齋集)』 [아담엔달리-공역]
- 『국역 촌가구급방(村家救急方)』 [아담엔달리-공역]
- 『역주 이아주소(爾雅注疏) 전6권』 [한국연구재단 동서양 명저 번역-공역]
- 『화사 이관구의 언행록』 [독립기념관-공역]
- 『중정 남한지』 [광주문화원-공역]
- 『완벽대비 한자능력검정시험』 9권(2급~8급) [조선북스]
- 『國史, 이대로 가르칠 것인가! –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오류 분석』(2018, 블루&노트)
- 『30년간의 위안부 왜곡 – 빨간 수요일』(2021, 미래사)
주요 저서로 1996년 『정산 사자소학』을 시작으로 여러 한문 고전 국역서를 출간하였으며 2018년 『國史, 이대로 가르칠 것인가! –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오류 분석』과 2021년 『30년간의 위안부 왜곡 – 빨간 수요일』을 펴냈습니다.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위를 벌인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해당 단체를 향해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하자 모욕혐의로 고소하는 등 행동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
김병헌 대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소환 조사받고 있습니다. 위안부법폐지 국민행동 단체 회원들과 전국 각지를 돌며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라고 적힌 마스크를 씌우는 등의 방식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