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 농구 A대표팀의 새 사령탑 라트비아 국적의 니콜라이스 마줄스(Nikolajs MAZURS) 감독입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줄스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하였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1980년생인 마줄스 감독은 20여 년간 지도자 경력을 쌓았는데 라트비아 유스팀을 시작으로 U-16, U-18, U-19, U-20 등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이끌며 유망주 육성에 힘썼습니다.
현재 NBA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또한 마줄스 감독의 제자로 러시아 리그, 라트비안-에스토니안 리그, 리투아니아 리그 등에서 감독을 역임하였으며, 유로리그와 유로컵 등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구협회는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복수의 외국인 지도자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성, 운영 계획, 비전 등을 종합 검토했지만 대표팀 시스템 정착에 명확한 철학과 비전을 가진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을 이사회에 추천하였으며, 지난 제8차 전체이사회에서 최종 선임을 결정했습니다.
농구대표팀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2028년 LA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합니다.
선진화된 공격 전술과 시스템이 한국 농구에 도입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연령별 대표팀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일관된 한국 농구의 시스템을 정착시킬 임무를 맡은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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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
1980년 10월 13일 소련 라트비아 SSR 바우스카에서 태어나 현역 선수 시절 포인트 가드를 맡았지만 큰 활약없이 2006년 은퇴했습니다. 2007년 라트비아 연령별 대표를 시작으로 2012년 라트비아 U-18 대표팀 감독 시절 현재 NBA 선수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지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경력과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수 시절 데뷔 스토리와 데뷔 계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VEF 리가 수석 코치로 활동하였습니다. 구단 감독으로는 VEF 리가에서 2014-2015 시즌 도중 감독으로 승격되어 라트비안-에스토니안 리그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2015년 디나모 모스크바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나 팀 재정 문제로 1경기도 지휘하지 못하고 사임하였습니다. 2016년 비타 트빌리시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나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습니다. 같은 해 BC 아브토도르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나 1경기 후 경질되었습니다.
2017년 BC UNICS 수석 코치로 활동하였으며 같은 해 파르마 바스켓 감독으로 부임하여 2019년까지 지휘하였습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BK 오거 감독을 맡았습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타르투 울리쿨 막스 & 무리츠 감독으로 재임하면서 2021년과 2023년 라트비아-에스토니아 리그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2023년 BC 시아우아이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나 몇 달 후 경질되었습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발미에라 글라스 VIA 감독으로 활동하였으며 ENBL 플레이오프 진출과 LBL 4위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26년부터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재임 중입니다.
농구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 이적 사가
- 2007-2015 – VEF 리가 (수석코치 → 감독 승격)
- 2015 – 디나모 모스크바 (감독)
- 2016 – 비타 트빌리시 (감독)
- 2017 – BC 아브토도르 (감독)
- 2018 – BC 유니스 (수석코치)
- 2020-2023 – 타르투 울리쿨 막스 & 무리츠 (감독)
- 2023 – BC 시아우리아이 (감독)
- 2024- – 대한민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키 184cm, 몸무게 80kg로 선수 시절 포인트 가드로 활동하다 2006년에 은퇴하였습니다. 지도자 경력은 2007년부터 시작되어 주로 동유럽 리그에서 활동하였으며 2014-2015 시즌 도중 VEF 리가 감독으로 승격되어 라트비안-에스토니안 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지만 4번의 경질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농구 국대 감독 취임사
“한국 농구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 선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큰 영광입니다. 국가대표팀의 무게를 잘 알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과거의 경쟁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농구 철학이 대한민국농구협회의 비전과 일치하고, 한국 농구의 큰 잠재력을 확인하였기에 이 임무를 받아들였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표팀이 과거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월드컵 무대를 넘어 올림픽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인터뷰 중에서
국대 감독으로 커리어가 조금 아쉬운 것은 농구협회의 빠듯한 예산으로 인해 연봉을 맞춰주기 힘들었다는 풍문입니다. 대한 농구 협회에서는 애초에 G리그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물색했지만 연봉이 맞지 않아 동유럽 리그 출신 지도자로 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지도자 또한 신기성 감독, 구나단 감독만 지원할 만큼 인재풀이 크지 않았습니다. 상호합의하에 연봉 등 세부사항은 비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의 선전을 이끌기를 기대해봅니다.
농구 감독 니콜라이스 마줄스 프로필
- 영어 Nikolajs Mazurs
- 생년월일 1980년 10월 13일 (나이 46세)
- 고향 라트비아 바우스카 | 국적 라트비아
- 키 184cm | 몸무게 80kg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
- 가족 와이프 – | 자녀 –
- 연봉 비공개
- 데뷔년도 2007년 (지도자)
- 개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