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수사부장 경무관 함영욱 총경이 통일교 신천지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 부본부장에 임명되었습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과 정치권 간 유착 의혹은 통일교가 교단 조직, 자금,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치인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입니다.
통일교는 과거 윤석열 정부 시기 김건희 여사 관련 로비 의혹과 정치인 금품 수수 사건으로 논란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전 해수부장관 전재수 국회의원 등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 로비 의혹이 확대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0일 국무회의에서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합수본은 총 47명 규모로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설치되며 본부장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맡습니다.
부본부장은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과 함영욱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이 각각 담당합니다.
검찰은 25명, 경찰은 22명이 파견되며 공공·반부패 수사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북경찰청 수사부장 함영욱 경무관을 소개합니다.

목차
전북경찰청 수사부장 경무관 함영욱 총경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가 고향으로 1968년 5월 15일에 태어나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서 정보보호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5년 4월 경찰 간부후보생 43기로 경찰에 입직했습니다.
입직 이후 충남경찰청 수사과장, 전북경찰청 장수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기획과장, 서울방배경찰서장, 국가수사본부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8년 12월 총경으로 승진한 후 사이버범죄 수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장으로 재직하며 사이버 수사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국가수사본부 사이버범죄수사과장과 디지털포렌식센터장을 거쳐 2025년 2월 경무관으로 승진했습니다. 승진 직후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수사부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
경찰 입직 이후 3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수사와 사이버 분야에서 일관된 경력을 쌓았습니다. 특히 디지털 증거 분석과 사이버범죄 대응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사이버범죄가 증가하는 시대에 디지털 포렌식과 사이버 수사 분야에서의 공헌이 두드러진 경찰로 통일교 신천지 합수본에 부본부장으로 특별 파견되었습니다.
함영욱 경무관 주요이력
- 1995년 4월 경찰 간부후보생 43기
- 충남경찰청 수사과장,
- 전북경찰청 장수경찰서장,
- 경찰청 사이버수사기획과장,
- 서울방배경찰서장,
- 국가수사본부 디지털포렌식센터장
- 2018년 12월 – 총경 승진
- 2025년 2월 – 경무관 승진
- 2025년 –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수사부장
통일교 합동수사본부 함영욱 부본부장
정교유착 비리 관련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되면서 제2부본부장으로 파견되었습니다. 합동수사본부에서 경찰 수사팀 22명을 지휘하며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치 개입 의혹 수사를 담당합니다. 본부장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부본부장은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과 함영욱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이 각각 담당합니다.
검찰은 25명, 경찰은 22명이 파견되며 공공·반부패 수사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합수본은 통일교뿐만 아니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치 개입 의혹을 전면 수사합니다. 주요 대상은 정관계 인사에 대한 금품 제공, 특정 정당 가입을 통한 선거 개입 등 정교유착 관련 의혹 일체입니다. 여기에 신천지는 2022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신도 동원을 통한 개입 의혹이 주요 쟁점입니다.
경무관 함영욱 프로필
- 출생 1968년 5월 15일 (나이 57세)
- 고향 전북특별자치도 완주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 박사
- 가족 부인 (아내), 자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