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관객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를 만든 2023년 설립된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는 12년간 CJ ENM 영화사업부 투자·기획제작팀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공범’, ‘국제시장’, ‘엑시트’, ‘베테랑’, ‘연애 빠진 로맨스’ 등에 참여한 뒤 2023년 독립해 천만 흥행을 달성했습니다.
2019년 엄흥도 이야기를 작가에게 제안해 2020년 초고가 완성됐으나 당시 회사 결정으로 개발이 중단됐고, 이후 독립 후 작가가 보관하던 초고를 다시 가져와 제작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는 왕과 사는 남자가 다정함과 미래 세대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한국 영화 산업 역시 미래 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영화와 장 감독에게 천만 영화 타이틀을 안긴 온다웍스 대표 임은정 영화 여정을 소개합니다.

목차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
1986년생으로 국문학을 전공했지만 10대 후반부터 영화에 깊이 빠져들었으며, 막연히 ‘스토리를 다루는 일’을 꿈꾸며 호주 영화학교로 교환학생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단편영화 제작과 연출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재능이 연출이 아니라 ‘천재를 알아보고 그 능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듀서’의 길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2011년 CJ ENM 영화사업부에 투자팀 & 기획제작팀 프로듀서로 입사해 이후 약 12년간 한국 영화 산업의 최전선에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투자와 기획 진행을 맡은 작품만 해도 ‘국제시장'(2014), ‘베테랑'(2015), ‘엑시트'(2019) 등 초대형 흥행작부터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임금님의 사건수첩'(2017)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영화들까지 필모그래피 스펙트럼이 매우 넓습니다.
또한 ‘연애 빠진 로맨스'(2021)의 프로듀서를 직접 맡으며 제작 전반에 대한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15년 차 프로듀서로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가던 중,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 섰습니다. 함께 하던 창작자들과의 작품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일념으로, 아무도 투자하려 하지 않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2023년 4월 1일, 과감히 홀로서기를 선택하여 영화 제작사 온다웍스를 설립했습니다.
온다웍스 왕과 사는 남자 제작 스토리
온다웍스 첫 작품으로 선택한 것은 2018년 처음 만난 원안 ‘왕과 사는 남자’였습니다. 이 작품은 단종애사를 유쾌함과 온기로 재해석한 이야기로, 세월호, 이태원 참사 등 사회적 참사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담아 “기억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이유를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작이 중단되는 우여곡절 속에서도 작품에 대한 확신을 버리지 않았고, 직접 제작사를 차려 영화화를 추진했습니다. 영화 연출을 맡을 ‘리바운드‘에서 보여준 ‘인물에 대한 존중과 따뜻한 마음’을 근거로 장항준을 설득했고, 유해진 배우의 출연을 이끌어냈습니다.
이후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국민 프로듀서’로서 눈여겨본 박지훈 배우를 단종 역에 파격 캐스팅하는 등 남다른 안목과 추진력은 영화의 완성도와 흥행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손익분기점 260만 명을 훌쩍 넘어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침체된 한국 영화 시장에 ‘구체적인 이유’가 있는 영화가 곧 돌파구임을 증명했습니다.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는 이 흥행 성과에 대해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수익을 함께한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인센티브로 나누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히는 등 동료애와 책임감을 잊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민석 감독, 안태진 감독 등과 차기작을 준비하며 ‘파도’라는 뜻의 회사 이름처럼, 한국 영화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기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 왕사남 영화 캐스팅 비하인드
임은정 온다웍스 기업 정보
- 설립: 2023년 4월 1일
- 국가: 대한민국
- 산업: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 창업자: 임은정
- 경영진: 임은정 (대표)
- 본사 소재지: –
- 링크: 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온다웍스 매출
임은정 대표가 이끄는 온다웍스의 첫 번째 작품인 ‘왕과 사는 남자’는 2026년 3월 1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400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누적 매출액 1300억 원을 돌파하는 초대박을 기록하였습니다. 제작비 약 100억 원의 영화로 손익분기점(260만 명)을 크게 상회하는 뛰어난 흥행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임은정 주요 이력
- 2011년: CJ ENM 영화사업부 투자팀 & 기획제작팀 입사
- 2013년: 영화 ‘공범’ 투자 진행
- 2014년: 영화 ‘마담 뺑덕’, ‘국제시장’ 투자 진행
- 2015년: 영화 ‘베테랑’ 투자 진행
- 2017년: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임금님의 사건수첩’ 기획 진행
- 2019년: 영화 ‘엑시트’ 투자 진행
- 2021년: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프로듀서
- 2023년 4월 1일: 제작사 ‘온다웍스’ 설립
- 2026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 (첫 천만 영화 배출)
※ 제작사 차리고 첫 영화로 천만 관객 기록
임은정 필모그래피 영화
- 푸른소금(2011.08.31.) 투자지원 관객 77만
- 완득이(2011.10.20.) 제작관리부문 관객 531만
- 오싹한 연애(2011.12.01.) 투자진행 관객 300만
- 마이웨이(2011.12.21.) 투자진행 관객 214만
- 하울링(2012.02.16.) 제작관리부문 관객 161만
- 시체가 돌아왔다(2012.03.29.) 제작관리부문 관객 98만
- 차형사(2012.05.30.) 투자진행 관객 134만
- I AM.(2012.06.21.) 제작관리부문 관객 3.3만
- 577 프로젝트(2012.08.30.) 투자진행 관객 9.6만
- 늑대소년(2012.10.31.) 투자진행지원 관객 706만
- 마이 리틀 히어로(2013.01.09.) 투자진행 관객 18만
-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2013.02.28.) 투자진행 관객 5317명
- 전설의 주먹(2013.04.10.) 투자진행 관객 174만
- 고령화 가족(2013.05.09.) 투자지원 관객 114만
- 스파이(2013.09.05.) 투자지원 관객 343만
- 깡철이(2013.10.02.) 투자진행 관객 120만
- 열한시(2013.11.28.) 투자지원 관객 87만
- 수상한 그녀(2014.01.22.) 투자지원 관객 866만
- 찌라시: 위험한 소문(2014.02.20.) 투자진행지원 관객 122만
- 마담 뺑덕(2014.10.02.) 투자진행 관객 47만
- 국제시장(2014.12.17.) 투자진행 관객 1426만
- 오늘의 연애(2015.01.14.) 투자진행지원 관객 189만
- 쎄시봉(2015.02.05.) 투자진행지원 관객 171만
- 순수의 시대(2015.03.05.) 투자진행지원 관객 47만
- 성난 변호사(2015.10.08.) 제작투자지원 관객 113만
- 탐정: 더 비기닝(2015.09.24.) 투자진행지원 관객 262만
- 베테랑(2015.08.05.) 투자진행 관객 1341만
- 히말라야(2015.12.16.) 투자진행지원 관객 776만
- 나를 잊지 말아요(2016.01.07.) 투자진행지원 관객 42만
- 좋아해줘(2016.02.17.) 투자진행지원 관객 84만
- 비밀은 없다(2016.06.23.) 투자진행지원 관객 25만
- 봉이 김선달(2016.07.06.) 투자진행지원 관객 205만
- 고산자, 대동여지도(2016.09.07.) 투자진행 관객 97만
- 아수라(2016.09.28.) 투자진행지원 관객 259만
- 형(2016.11.23.) 투자진행지원 관객 298만
- 공조(2017.01.18.) 투자진행지원 관객 781만
- 조작된 도시(2017.02.09.) 투자진행지원 관객 251만
- 임금님의 사건수첩(2017.04.26.) 기획진행 관객 163만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05.17.) 기획진행 관객 96만
- 군함도(2017.07.26.) 투자진행 관객 659만
- 남한산성(2017.10.03.) 투자진행지원 관객 384만
- 그것만이 내 세상(2018.01.17.) 투자진행지원 관객 342만
- 궁합(2018.02.28.) 투자진행지원 관객 134만
- 협상(2018.09.19.) 투자진행지원 관객 196만
- 극한직업(2019.01.23.) 투자진행지원 관객 1626만
- 사바하(2019.02.20.) 투자진행 관객 240만
- 엑시트(2019.07.31.) 투자진행 관객 942만
- 담보(2020.09.29.) 제작지원 관객 171만
- 서복(2021.04.15.) 공동제작지원 관객 38만
- 방법: 재차의(2021.07.28.) 제작지원 관객 17만
- 연애 빠진 로맨스(2021.11.24.) 프로듀서 관객 60만
- 왕과 사는 남자(2026.02.04.) 기획·제작 관객 1384만
왕사남 임은정 온다웍스 수입은?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보내는 마지막 시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제작사 온다웍스 대표 임은정은 어른으로서 지키지 못한 어린 세대에 관한 이야기와 일상적으로 가져야 할 가치관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지난 9일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1400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임은정 대표는 2023년 4월 퇴사 직후 온다웍스를 설립했으며, 왕과 사는 남자는 해당 제작사의 첫 작품입니다.
2019년 엄흥도 이야기를 작가에게 제안해 2020년 초고가 완성됐으나 당시 회사 결정으로 개발이 중단됐고, 이후 독립 후 작가가 보관하던 초고를 다시 가져와 제작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출은 장항준을 초기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투자팀 시절부터 작품 세계를 높이 평가해왔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습니다.
단종 역으로 아이돌 출신 박지훈을 추천한 것도 임은정 대표의 판단이었으며, 유해진의 캐스팅 덕분에 새로운 배우 기용이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작품의 CG 완성도, 특히 호랑이 표현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자 제작진은 제작 여건상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첫 영화에서 제작비 100억원으로 10배 이상의 초대박을 쳤습니다. 영화의 흥행성공으로 제작진이 전 스태프에게 수익 인센티브 지급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대략 1300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려 통상 부가세 10%, 영화발전기금 3%를 빼고 극장과 투자배급사가 절반씩 가져갑니다. 온다웍스는 왕사남 영화 한편으로 투자 배급사는 대략 565억원을 벌어들였습니다.
- 배급 수수료: 보통 부금의 10% 내외 (약 56.5억 원)
- 총 제작비: 순제작비 110억원 + 마케팅비(P&A)
- 전체 제작 비용을 제외한 수익 390억원
일반적으로 투자사가 60%, 제작사가 40%를 가져갑니다. 따라서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 수익은 대략 156억원 선이 됩니다. 영화의 총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을 모두 회수하고 남은 순수 이익금에서 제작사가 가져가는 지분 수익입니다. 참고로 유해진과 장 감독은 러닝개런티로 알려져 있는데 장 감독은 흥행을 예상 못하고 지분을 조금만 걸어놨다고 합니다.
(※ 어디까지나 추정치로 세부 계약 사항에 따라서 금액은 맣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온다웍스 임은정 프로필
- 본명 임은정
- 생년월일 1986년 ( 나이 40세)
- 고향 –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 MBTI – | 종교 –
- 학력 국문학 학사 (호주 영화학교 교환학생)
- 결혼 미혼
- 소속사 온다웍스
- 데뷔년도 2011년 (CJ ENM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