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인 데이비드 립스키 골프선수는 아버지가 유대계로 동유럽과 멕시코를 거쳐 미국에 정착했으며 어머니는 한국인입니다.
데이빗 립스키는 10대 때부터 골프를 시작해 학업과 골프를 병행하면서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PGA투어 Q스쿨에 도전했으나 탈락했고, 이후 아시아와 유럽 투어에서 활동했습니다.
2012년부터 아시안투어 2승, 남아공 선샤인투어 1승, 유러피언투어 2승을 기록하며 세계 각지를 누빈 전형적인 노마드 골퍼입니다.
한국계 PGA 골프선수 데이빗 립스키를 소개합니다.

목차
노마드 골퍼 한국계 데이비드 립스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1988년 7월 14일 생으로 아버지 애런 립스키(Aaron Lipsky)는 유대인이며, 어머니 연숙 립스키(Yon Suk Lipsky)는 한국인입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10세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
이후 캘리포니아 라카나다 플린트리지에서 성장했으며, 라카나다 고등학교 시절 4.0의 학점을 유지하면서도 골프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03년 미션힐스에서 열린 애시워스 포스트시즌에서 우승했고, 2004년 PGA 웨스트에서 열린 주니어 투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2004년과 2005년 리오 온도 고등학교 리그 토너먼트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고등학교 마지막 두 시즌 동안 평균 36타를 기록하며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로스앤젤레스 올-서던 섹션에 선정되었고, 2004년과 2005년 리오 온도 리그 MVP, 2005년 로스앤젤레스 지역 올-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리고 2006년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
고등학교 졸업 후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에 진학하여 정치학과 역사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에서는 부분 장학금을 받으며 골프 선수로 활동하면서 2007-08 시즌 노틀담 인비테이셔널에서 139타로 1위를 차지했고, 잭슨빌 듀얼 매치에서 68타로 우승했습니다. 2008-09 시즌 올-빅텐 세컨드 팀, GCAA PING 올-리전, 아카데믹 올-빅텐에 선정된 유망주입니다.
2009-10 시즌 빅텐 개인 챔피언십에서 72홀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빅텐 퍼스트 팀, GCAA PING 올-미드웨스트 리전, 올-아카데믹 빅텐에 선정되었으며, 71.88타의 평균 스트로크를 기록하며 학교 역사상 시즌 평균 6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2010-11 시즌 올-아메리칸, GCAA PING 올-아메리카 명예 언급, 올-빅텐 퍼스트 팀, GCAA PING 올-리전, 빅텐 올-챔피언십 팀, 아카데믹 올-빅텐에 선정되었습니다. 대학교 시절 기록한 정규 시즌 평균 72.02타는 노스웨스턴 대학교 시즌 역사상 7위에 해당하며, 졸업 시점까지 기록한 평균 72.97타는 루크 도날드, 톰 존슨(Tom Johnson), 제스 데일리(Jess Daley)에 이어 학교 역사상 4위의 기록을 남기고 졸업했습니다 .
2011년 프로로 전환하고 2012년 1월 아시안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과하며 아시안 투어 풀 시드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투어 데뷔 후 세 번째 출전 대회였던 2012년 한다 팔도 캄보디안 클래식에서 플레이오프 끝에 생애 첫 프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인 시즌 아시안 투어 상금 순위 11위에 올랐고 2013년에는 웹닷컴 투어(현 콘 페리 투어)에서 활동했습니다 . 2014년 5월 아시안 투어와 유러피언 투어가 공동 주관한 라구나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같은 해 9월 스위스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에서 연장 플레이오프 끝에 생애 첫 유러피언 투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4 시즌 아시안 투어에서 총 713,901달러의 상금을 획득하며 아시안 투어 상금왕(Order of Merit)에 등극했습니다. 2015년 첫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과 첫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대회 출전 자격, 그리고 2016년까지 유러피언 투어 출전 자격까지 획득했습니다 .
2018년 12월 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레오파드 크릭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유러피언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 7월 12일 콘 페리 투어 TPC 샌안토니오 챌린지에서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 4타 차 우승을 차지하며 드디어 미국 무대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후 PGA와 유러피언 투어를 오가고 있는데 2025년 7월 PGA 투어 3M 오픈에서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으며 , 2025년 7월 존 디어 클래식 공동 3위 등 30대 중반이 넘어서 골프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평범하지만 드라이빙 정확도(Driving Accuracy Percentage)는 PGA 투어 탑급인 선수입니다.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와 높은 페어웨이 적중률을 강점으로 하는 선수입니다. 메이저와 PGA 시그니처 대회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지만 일반대회에서는 경쟁력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데이빗 립스키 수상 및 주요 이력

- 2010년 – 빅텐 챔피언십(Big Ten Championship) 우승 (아마추어)
- 2012년 – 한다 팔도 캄보디안 클래식(Handa Faldo Cambodian Classic) 우승 (아시안 투어)
- 2014년 –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Omega European Masters) 우승 (유러피언 투어, 아시안 투어 공동)
- 2018년 –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Alfred Dunhill Championship) 우승 (유러피언 투어, 선샤인 투어 공동)
- 2020년 – TPC 샌안토니오 챌린지(TPC San Antonio Challenge) 우승 (콘 페리 투어)
데이빗 립스키 클럽 WITB
- 드라이버: Titleist GT2 Driver 9도
- 페어웨이 우드: TaylorMade Qi10 3-Wood 15도 + TaylorMade Qi35 7-Wood 21도
- 아이언: PXG 0317 T Irons (4번~PW) / PXG 슈가대디 3세 웨지스
- 웨지: Titleist Vokey Design SM10 54도·58도
- 퍼터: Odyssey Jailbird Mini Putter
- 골프볼 / 골프복 / 골프화 / 골프장갑
※ 데이비드 립스키 골프채 정보는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계 데이빗 립스키 가족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버지 애런 립스키(Aaron Lipsky)와 한국인 어머니 연숙 립스키(Yon Suk Lipsky)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유대인이며 동유럽과 멕시코를 거쳐 미국에 정착했습니다.
가족 관계 중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에 대한 정보는 공개된 바 없습니다. 현재 결혼 여부 및 연인 관계 또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거주 중입니다 . 재산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데이비드 립스키 일정
- 2026년 3월 발사파 챔피언십(Valspar Championship) 우승상금 163만 달러 – 총상금 910만 달러
34세 때부터 골프 노마드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PGA 무대에 도전 중입니다. 평범한 드라이버 비거리에도 불구하고 골프선수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꿈에 그리던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골프선수 데이비드 립스키 프로필
- 영어 David Lipsky
- 생년월일 1988년 7월 14일 (나이 38세)
- 고향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국적 미국
- 학력 노스웨스턴 대학교 (Northwestern University, 정치학 및 역사학 전공)
- 키 178cm (5피트 10인치) / 몸무게 73kg (160파운드)
- 소속팀 PGA 투어
- 데뷔년도 2011년
- 가족 아버지 애런 립스키(Aaron Lipsky), 어머니 연숙 립스키(Yon Suk Lipsky)
- SNS 인스타 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