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못지 않은 동안 모델 이안나 시니어 분을 소개합니다. 말이 안되는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시니어 이안나 모델 분은 61세라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와 20~30대 외모와 패션감각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모델 이안나 프로필
나이 : 61세
소속 k stella
가족 : 남편, 딸 등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nnaa_diary/
이안나 시니어 모델 누가 딸일까요? (출처 인스타그램) |
목차
이안나 시니어 모델 A to Z
지난 2018년 12월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8 글로벌 CEO 뷰티퀸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퀸을 차지하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각계각층의 여성들이 모여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힘을 선보인 자리였는데 대회 최고의 영예인 퀸(Queen) 타이틀은 달귀코스메틱의 대표 이안나 모델이 차지했습니다.
이안나 시니어 모델은 2018년 당시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우아한 외모와 건강한 몸매를 뽐냈었는데요. 딸이 '늦기 전에 여성으로서의 삶을 새롭게 찾아보라'고 권했고, 대회에 출전할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많은 여성들에게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이후 이안나 모델은 미즈모델 단체인 ‘K-Stella’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델 활동을 위해서 하이힐을 신고 워킹하는 것이 처음에는 적응 안되었지만 더 분발하라는 계기로 삼아서 내외면으로 더욱 열심히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안나 모델 인스타 사진 모음
시니어 모델 이안나 |
시니어 이안나 모델 |
이안나 모델 시니어 |
정동길 지나는데 옛날 좋아하던 음악을 연주해 걸터앉아서~
이안나 시니어 모델 3 |
만추에 꼭 가봐야 할 덕수궁 돌담길과 금년에 처음 가본 세실마루 전망대
이안나 시니어 모델 딸 |
모델 이안나 가족
시니어 모델 이안나 남편은 대학교수이며 딸의 권유로 모델 대회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영어 동아리, 독서 모임, 상담 심리학 및 영성학 같은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자기 계발에 힘쓰다가 딸의 얘기에 인스타그램도 하면서 모델도 하게 되었다네요.
이안나 모델은 일상 속 그녀의 학구적인 삶과 가족의 격려가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살명서 가장 잘한 것 중 하나가 시니어 모델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바른 자세와 멋에 대한 끈을 놓지 않은 선택이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딸 분이랑 함께 있어도 언니로 보일 정도입니다. 하지만 진짜 나이는 61세라는 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덕분에 넷상에서 시니어 모델 이안나 동안 미모가 화제인데요. 얼굴만 보면 시니어 모델인 줄 과연 누가 알까 싶습니다.
여담으로 딸 분도 미모가 상당하네요. 미모가 유전된다는 것도 사실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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