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안드레아 리(Andrea Lee, United States)는 미국을 대표하는 LPGA 투어 프로 골프 선수입니다.
한국계 미국 국적 앤드레아 리 선수는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8세에 골프 대회에 데뷔해서 12세까지 50개의 주니어 타이틀을 차지하며 일찍부터 천재 골퍼로 주목받았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교 진학 후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우며 타이거 우즈, 로즈 장, 톰 왓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대학 골프팀에서 활동하며 통산 9회 개인 우승, 학교 역사상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골프 신동으로 각종 대회를 휩쓸며 2015년과 2019년에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를 17주간 유지했고, 2019년에는 세계 최고 아마추어에게 수여되는 Mark H. McCormack Medal을 수상하였습니다.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2019년 말 프로로 전향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안드레아 리 골프선수 여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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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리 골프선수
1998년 8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다섯 살 때 아버지의 지도로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여덟 살부터 본격적으로 대회에 출전해 4년 동안 50개의 주니어 타이틀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미라 코스타 High School을 이끌고 캘리포니아 주 대회 우승을 견인하였으며, 2014년 15세의 나이로 US 여자오픈 본선에 진출해 컷을 통과하는 등 일찌감치 주목받는 선수로 성장하였습니다. 2019년 프로로 전향한 안드레아 리는 LPGA Q-시리즈를 통과해 2020년부터 LPGA 투어에 진출했습니다.
데뷔 시즌에는 우승은 없었지만 마라톤 클래식 공동 5위, 브리티시 여자오픈 공동 7위 등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아마추어 시절 세계 랭킹 1위였지만 프로 무대에서 적응에 실패하면서 시드를 잃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절치부심한 2022년에는 엡손 투어 Casino Del Sol Golf Classic에서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LPGA 투어 포틀랜드 Classic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하며 부활했습니다. 2023년 솔하임컵 미국 대표로 선발되었고, 2024년 US 여자오픈에서는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세계 정상급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0대 야드로 투어 내에서 장타자는 아니지만, 페어웨이 적중률 81.57%로 시즌 8위에 오르는 등 정확한 티샷이 강점입니다. 장타보다는 정확성, 숏게임, 멘탈이 강점으로 LPGA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넬리 코다, 렉시 톰슨, 신지은 등과 함께 미국 여자 미녀골프선수의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안드레아 리 부모 국적
부모님 모두 대한민국 출신으로,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아버지 제임스 리(James Lee)는 1977년 9세 때 어머니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정착하였고, 가족이 피코-유니언 지역에서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제임스 리는 딸이 다섯 살 때부터 골프를 직접 가르치며 선수의 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고, 주요 대회에서는 캐디로 동행하기도 했습니다. 어머니 써니 리(Sunny Lee) 역시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아버지는 주미 한국대사관에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은퇴 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어머니는 미국에서 재봉사로 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분 모두 미국 국적을 취득하였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안드레아 리를 키우며 자녀의 골프 선수 생활에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안드레아 리 수상 및 이력
- 2022년 –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 2022년 – Epson 투어 Casino Del Sol Golf Classic 우승
- 2023년 – 미국 솔하임컵 대표 선발
- 2019년 – 프로 전향, LPGA 투어 데뷔
- 2015년 – 캘리포니아 주 고등학교 단체전 우승
- 스탠퍼드 대학 여자골프팀 역대 최다 우승 기록
- LPGA 투어 1승(2022 포틀랜드 클래식)
- Epson 투어 1승(2022 Casino Del Sol Golf Classic)
※ 2022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하이라이트
안드레아 리 클럽 정보
- 드라이버: Callaway Paradym Triple Diamond 9도 (Graphite Design Tour AD IZ-4 Stiff)
- 3번 우드: Callaway Paradym Triple Diamond 15도 (Mitsubishi TENSEI AV Raw Blue 65 Stiff)
- 5번 우드: Callaway Rogue ST Max 18도 (Mitsubishi TENSEI AV Raw Blue 65 Stiff)
- 하이브리드: Callaway Mavrik Pro 23도 (Fujikura Pro)
- 아이언: Callaway Apex 19 6번~UW (Nippon NSPro 950 Stiff)
- 웨지: Callaway MD5 Jaws 54도/10S, 60도/10S (Nippon NSPro 950 Stiff)
- 퍼터: Odyssey White Hot OG Rossie DB
- 골프볼: Callaway Chrome Soft X
안드레아리 골프채 정보는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언은 2019년형 Callaway Apex 19(6번~UW)를 사용하며 최근 두 시즌 연속 그린 적중률(GIR) 투어 25위 이내를 유지했습니다. 3번 우드는 캘러웨이 트리플 다이아몬드(15도), 5번 우드는 Callaway Rogue ST Max(18도)로 세팅해 3번은 비거리, 5번은 관용성을 중시하는 전략을 선호합니다.
하이브리드는 Callaway Mavrik Pro(23도)를 사용하며, 웨지는 Callaway MD5 Jaws 54도/60도(10S)로 구성했습니다. 퍼터는 Odyssey White Hot OG Rossie DB 모델을 사용 중이며 골프볼도 Callaway Chrome Soft X를 사용해 풀 캘러웨이 세팅을 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 리 일정
-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상금 45만 달러 – 총상금 300만달러
2022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시즌 톱10 두 차례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등 주요 대회에 출전해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랭킹 1위에서 2부 투어까지 떨어졌던 자신을 “그라인더(grinder)”로 표현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샷 한 샷에 집중하는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국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선배 선수처럼 성장해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아마추어 시절부터 미국 국가대표로 다양한 국제 대회에 출전하며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의 중요성을 배웠고, 앞으로도 후배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여담으로 같은 한국계 2세 노예림 선수와 절친이기도 합니다.
안드레아 리 프로필
- 영어: Andrea Lee
- 생년월일: 1998년 8월 15일 (나이 28세)
- 고향: 캘리포니아주 허모사비치 | 국적: 미국
- 학력: Mira Costa High School, 스탠퍼드 대학교
- 키: 170 | 몸무게: – | MBTI: –
- 소속팀: –
- 데뷔년도: 2019년
- 역대 최고 세계랭킹: –
- 가족: 부모님
- SNS: 인스타그램



